일가 친척의 자녀들을 끌어내 미혼축복을 시켜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3권 PDF전문보기

일가 친척의 자녀들을 끌어내 미혼축복을 시켜야

여러분이 있는 정성을 다해서 별의별 축복을 다 해줬지요? 변소간에서도 축복을 해줬지요?「예.」술집에 가서도 해줬고. (웃음) 여러분이 사랑하자마자 불을 끄지 않고도 가서 했어요? 그 윗방에는 시아버지가, 시댁 식구가 있으면 자다 말고 팬티만 입고 문 두들기고 가서 전도해서 축복해도 같은 가치를 갖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런데 기성가정을 많이 전도했어요, 처녀 총각을 많이 전도했어요? 이젠 기성가정을 내세워 가지고 그 기성가정에 있는 아들딸을 한 쌍씩 찾아와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3대가 연결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1대라면 그들의 조상이에요. 그들을 축복해 놓고 원래는 거기에서 태어난 아들딸을 여러분의 아들딸하고 결혼시켜 줘야 되는 거예요. 원수들 아니에요? 가인 아벨이지요? 전도한 180개 가정과 여러분 일족이 가인 아벨 가정으로 결혼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통일천하가 돼요.

이제 남은 것은 그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돈의 팔촌 집에, 친척 가운데 남자가 있고 여자가 있으면 강제로 내라고 하는 거예요. 강제로 싸우면서라도 내라고 출동명령을 할 때가 왔어요. 문 총재가 나쁘다고 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유엔의 이름으로 문 총재가 가르친 내용을 교육받을싸!’ 해서 대통령 비서실로부터 상원 하원, 야당 여당에까지 통보가 내려가는 거예요. 그런데 누가 반대해요?

‘너희들이 출세하고 싶거든 세계에 줄을 달아 놓았으니 문 총재 말씀을 배워라. 먼저 배우게 되면 세계의 왕들과 세계의 부자들, 세계 최고의 사람들을 지도할 수 있는 왕초가 되는데, 싫어?’ 하는 거예요. 종교권은 출세의 문이 다 막혔어요. 정교분립이라는 원수의 벽으로 막아 놓았어요. 이걸 다 열어놓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이제 시집 안 간 처녀들은 참 좋을 때가 왔어요. 아들딸들을 빨리 강제로라도 쌍을 만들어 줘야 돼요. 사돈의 팔촌, 종씨, 문중에 있는 처녀 총각들을 그냥 둘 거예요, 타고 앉아 가지고 모가지를 매서라도 갖다 쌍을 만들어 줄 거예요? 그게 복 받는 거예요. 그것이 싫다면 망해요. 애급에서 출동하게 될 때는 명령을 듣고 야간 도망해서 별의별 놀음을 하면서 살았지만, 거기에 있었으면 칼날에, 창 끝에, 말발굽에 밟혀 죽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마찬가지의 때가 와요. 알싸, 모를싸?「알싸!」

선생님이 협박도 잘 하지요? (웃음) 왜 그렇게 새빨간 협박을 그렇게 잘 해요? 그게 협박 같아요, 사실 같아요?「사실입니다.」사실로 아는 사람은 복 받을 사람이에요. 안 사실로 아는 사람은 벌받을 사람이에요.

여기에 여편네를 따라서 할 수 없이 처음 온 남자들도 있을 거예요. 그 남자는 항문 밑에 생식기를 깔고 앉아야 돼요. 알겠어요? 믿지 못하겠다면 항문으로 깔고 앉아 가지고 ‘아야, 아야, 아야!’ 해서 빼려면 ‘나 듣겠습니다.’ 하고 빼라는 거예요. 그러면 복 받아요. 왜 흥흥흥 하노? 세상에 목사 중에, 종교의 주인 중에 그런 교육을 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옆 사람을 딱 때리심) 이거 또 때리기는 왜 때리노? (웃음) 이것도 탕감이에요. 얼마나 잘못했으면 조상으로부터 하나님이 벼락을 칠 텐데, 문 총재가 그랬기 때문에 ‘그거 내 대신 시원하다!’ 하는 거예요. 이웃 동네에서 죽자살자 사생결단으로 머리를 싸움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사람이라도 ‘이 여편네가 나쁘게 생겼구만!’ 한마디하면 얼마나 좋아요? 마찬가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