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기독교를 중심삼고 정계를 하나 만들어 유엔을 품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3권 PDF전문보기

미국의 기독교를 중심삼고 정계를 하나 만들어 유엔을 품어야

현재의 일본이고 미국이고 영국이고 어떠한 사상을 가진 모든 종교의 자식들이 전부 나 하나를 바라는 거예요. 바른발은 종교고 왼발은 국가로 이것이 싸워 나왔어요, 지금까지. 왼발이 바른발을 쳐 나왔어요. 몸뚱이가 마음을 쳐 나왔다는 거예요. 그렇지요?「예.」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한 것이 뭐냐? 기독교를 중심삼고 정부 요원들, 50개 주와 국회의 상?하원을 교육해서 하나될 수 있는 기반을 닦는 거예요. 이 기반을 닦지 않고는 초민족적, 초국가적, 초종교적인 유엔 기구를 품에 품을 수 없어요. 그 조건이 다 돼 있기 때문에 유엔에 상륙해서 ‘내 말 들어라, 쌍놈의 자식들아! 지구성이 너희들 똥개들이 파먹는 구더기 밥이 아니다.’ 한 거예요.

1개국의 이익을 위해서 밤낮 모여서 싸움만 하는 거예요. 거기에 청중들이 모여서 누가 유명한 강의를 하더라도 박수를 못 하게 돼 있더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자기 나라의 보기 싫은 그 상통들을 가지고 거지 떼거리 같은 입장에서 누더기 판이 된 썩어진 것, 공동묘지에 파묻기도 아까운, 죽어 자빠진 그러한 사체 같은 가정들을 녹여 가지고 뭐 세계를 주도하겠어? 세계가 믿지를 않아요. �! 다 침 뱉는 거예요.

내가 한마디했더니 숙연해지는 거예요. 내 말 들어라 이거예요. 이제 교육하는 거예요. 8일부터 와서 10일부터 교육하게 되어 있어요. 똑똑한 청년들, 대학가의 천재적인 학생들, 그 다음에는 뭐예요? 똑똑한 초종교적인 지도자! 그 다음에 똑똑한 초정치적인 지도자들을 교육하는 거예요. 360명을 데려다가 유엔의 이름으로 교육하게 되어 있어요. 185개국에서 말이에요.

그것이 끝나는 날에는 여러분이 설자리가 없어요. 여기에는 아무나 못 오게 한다는 거예요. 유엔의 깃발 아래 ‘우리가 하겠다.’ 하고 초종교적으로 불이 붙어 가지고 한꺼번에 몰려들기 때문에, 입회를 하기 위해서 줄을 여기에서 서울까지 서도 모자랄 때가 온다는 거예요. 10년 이상 기다릴 때가 있을지 모르지요.

그런 놀음이 앞으로 역사 과정에 나타나는 거예요. 그러한 대표 자리라는 것을 알아야 돼, 이 쌍것들아! 알겠나, 무슨 말인지? 싸구려가 아니에요, 싸구려!

여러분이 학교에 가게 되면 무니(Moonie;통일교인)라고 천대받았지요? 배에 뼈다귀가 있어야 돼요. 배 안에 뼈다귀가 생겨야 돼요. 천하가 굴복하기 전에는 뼈가 잠을 못 자요. 서 있는 한 너희들을 자연굴복시키고 만다는 이런 신념이 없어서는 안 돼요.

그러려면 하나님을 알아야 되고, 하늘나라 하나님의 사정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뭘 하고 있는지 현재의 입장을 알아야 돼요. 주먹구구식으로 천하의 도리가 따라가지 않아요. 천하의 도수가 맞지를 않아요. 알싸, 모를싸?「알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