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와 세계, 하늘땅을 찾기 위한 말씀의 교본이니 달달 외워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3권 PDF전문보기

나라와 세계, 하늘땅을 찾기 위한 말씀의 교본이니 달달 외워라

자, 이 책을 뭘 하라고 그랬어요? 이 책을 부모님이 80세 생일 기념으로 남겨 주는 거예요. 모든 천지가 축하할 수 있는 그때에 오신 손님들한테 주신 말씀이에요. 그리고 조국광복, 나라 찾기 운동을 할 때 한 말씀이에요. 나라 찾을 수 있는 선언을 함과 동시에 유엔과 세계, 하늘땅을 찾을 수 있는 내용의 말씀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이걸 달달 외워야 선생님의 주류사상을 알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기억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일본 말로 기억하는 것이 아니에요. 한국 말로 기억하는 거예요. 그러면 자동적으로 한국 말을 배워요. 이 다음에 이걸 못 읽는 사람은 아무리 입적했더라도 천국에서 스톱하는 거예요. 빨리 배워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되었으면 아들딸한테 공부시켜야 돼요. 그래야 한국 사람들하고 결혼할 수 있어요. 한국 식구들하고 말이에요. 타락한 세계는 그게 소원이에요. 그래서 같이 피가 섞어질 때는 원수가 없어져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누구든지 여기에 나온 말을 물어 보게 되면 통일교인은 한국 말로 답변할 수 있는 손자를 키워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충고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나는 틀림없이 부모님이 오늘 이렇게 훈시한 말씀을 실행하겠다!’ 하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 봐요. 일본 사람이 하겠다고 하니까 여기 있는 간나 자식들은 물어 볼 것도 없지. 일본 사람한테 질 거예요, 이길 거예요?「이기겠습니다.」질 거야, 이길 거야?「이기겠습니다!」

여기에 있는 말씀을 다 알아요, 몰라요? 읽을 줄 알지요? 훈독회 할 줄 알지요?「예.」이제 일본 사람들이 훈독회 해서 여러분보다 먼저 더 가치를 알고 여러분 이상 실천하게 되면 여러분 자리를 빼앗긴다구요. 누님은 누님 노릇, 형님은 형님 노릇, 삼촌은 삼촌 노릇, 아버지는 아버지 노릇을 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렇기 때문에 머리가 나쁘지 않은 한국 사람들은 달달달 외워야 돼요. 전부 아는 것을 하루에 한 장쯤 외우는 것은 문제없잖아요? 그러면 한번 이렇게 박수해 봐요. (박수)

그래서 이렇게 좋은 책을 만들라고 했어요. 뭐라고 썼어요? 읽어 봐요, 큰소리로! 몰라요? 내가 읽어 줄게요. 2000년 9월 26일 입적가정 기념교본 문선명 한학자! (박수)

선생님의 가정이 여러분의 가정에게 주는 교재 선물로서 영원한 전통의 푯대를 세워 준 걸 알고 다 외우라구요. 그래서 340페이지의 교본으로 받은 책 가운데서 그 말씀이 무엇인가 하는 시험을 칠 거예요. 아들딸이 많으면 많은 것을 중심삼고 그것을 안 했다가는 걸려 들어가는 거예요. 소학교?중고등학교?대학교에 들어가는 데 문제가 될 거라구요. 그럴 때가 온다구요.

어차피 그런 걸 알고 났으면 미리부터 준비해 놓아야 돼요. 그러면 천국 들어갈 때 유치원 천국, 중고등학교 천국, 청년 천국, 거기에 마음대로 개문이 벌어져요. 알싸, 모를싸?「알싸!」

자, 이거 받고 싶은 사람, 손 들라구요.「저요!」「저요!」「저요! 아버님, 오늘이 생일입니다.」줄게요. 이것 말고, 이것 같은 책을 줄 거예요. 생일이면 네 엄마 아빠가 기념해야지 내가 상관 있나? (웃음) 이건 기념해야지. 여러분에게 나눠 주는 것보다 기념해야 된다구요. 자,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