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나라로서 자기 피살을 세계의 젊은이들 먹이겠다고 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3권 PDF전문보기

어머니 나라로서 자기 피살을 세계의 젊은이들 먹이겠다고 해야

이 간나, 어디로 갈 거야? 이놈의 자식, 어디로 갈 거야? 창건해야 할 천국을 누구한테 맡기고? 하나님 앞에 있는 것을 참부모에게 맡기는 거예요. 참부모에게 맡겨 가지고 수고시킨 것을 천만년 노력해도 갚을 도리가 없는데, 또 불효 막심한 역적의 기수가 되어 가지고 죽을 수 없다 이거예요. 한의 구렁텅이를 메우고 높은 산중의 벼랑을 헐어서 평지, 태평세계, 자유의 세계를 만들고 죽겠다고 해야 하나님 나라에 가서도, 그런 분이 아버지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 나라에 가서 동고동락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지요?「예.」

내가 아버지로서 흥진 군에게 일을 맡긴 것이 참 가슴이 아파요. 대모님, 충모님한테도 말이에요. 50년 전에 하고도 남았을 텐데 이렇게 남긴 사실을 생각할 때 그들이 불쌍해요. 어머니 사진, 아버지 사진을 찾으려고 해도 찾을 수 없어요. 아버지를 모셔 가지고 천하에 그 이름을 높이고, 어디든지 그 사진이 존경받을 수 있는 환경을 못 만들었어요. 아들이 책임 다 못 해 가지고 사진을 찾을 수 없는 사실, 분하고 원통해요. 여러분은 그래요. 참부모의 사진을 얼마든지 가질 수 있는 입장이 행복한 것을 알아야 돼요.

북한에 다리를 놔 가지고 찾게 했는데 못 찾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조국을 잃어버리고 부모를 찾지 못한 것이 한이에요! 본연의 땅, 본연의 부모, 본연의 혈족을 잃어버렸던 그 한을 알아야 돼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일본 여자들! 어머니 나라예요, 어머니 나라! 그 피살을 뽑아 가지고 세계의 젊은이한테 먹여 줘야 돼요. 뼈를 가루 내서라도 젊은이들의 터전에, 농토에 뿌려 가지고 비료를 만들어 주겠다고 생각해야 돼요. 그런데 잘먹고 잘살겠다고 총생축헌납기금도…. 선생님한테 바치라고 한 것이 아니에요.

요전에 연설문 가운데 유엔의 이름으로 전부 갖다 결속시킬 것을 선포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일본 나라에 들어가서 광고를 붙이고 총생축, 모든 나라의 집과 소유를 하나님 나라의 건국에 바치라고 해야 돼요. 당당하게 이제 유엔의 이름을 가지고 교육을 성사해서 문 총재 대신 얘기해 줘요. 안 할 때는 힘이 가중될 때가 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여자가 타락했어요. 황무지가 되어 돌짝밭밖에 안 남고, 동경도(東京都)가 전부 무너질 수 있는 것을 자기가, 일본 사람이 노력해서…? 문 총재가 해와국가로 선정해 준 것을 요즘에야 알아요. 여러분은 알지요? 알아요, 몰라요? 알아요, 몰라요? 아는 사람 손 들어 봐라! 알면 실천하라구요. 여러분의 피를 빨아먹지 않아요. 천배 만배, 세계가 여러분의 품에 품기는 거예요. 씨예요, 씨!

그렇게 해서라도 내가 충고할 만큼 다 했어요. 하늘땅을 걸고 그 조건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 있는 충성을 다 하라구요. 굶어 죽고 못 살게 되면 내가 땅 산 데, 남미에 오라구요. 땅이 없나, 밭이 없나, 과일이 없나, 곡식이 없나, 쌀이 없나? 소가 없나, 양이 없나, 돼지가 없나? 없는 게 없어요. 지금 사놓은 땅만 해도 제주도의 열두 배예요. 서울의 20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