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하나님의 조국광복≫ 책값을 가정과 일족 앞에 불려서 치러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3권 PDF전문보기

≪참하나님의 조국광복≫ 책값을 가정과 일족 앞에 불려서 치러라

이렇게 영계의 사실이 복잡하지만, 그것이 이제는 정리되어 가지고 지식과 상식이 있는 사람은 현상세계, 오늘의 현실세계에 맞게끔 이해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것이 놀라워요. 중간영계의 혼란스럽고 복잡한 것은 모르더라도 그 세계를 극복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이 복인 줄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

나도 많은 얘기를 하니까 목이 쉬려고 한다. 자, 이제는 다 끝났는데, 이것을 예물로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2000년 9월 26일 입적가정 기념교본 문선명 한학자, 참부모님이라고는 안 썼구만. 뜻은 다 알지요?「예.」그래서 ≪참하나님의 조국광복≫ 참부모님 말씀집, 그 다음에 뭐예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통일교회는 없어졌네.

통일교회가 그렇게 멋져요. 수십년 수천년 전통의 역사를 한꺼번에 뒤집어 박고 가정연합이 그 이상, 역사에 없는 역사를 만들 수 있는 시대에 왔기 때문에…. 하나님이 찾는 것은 종교가 아니에요. 교회가 아니고 가정이기 때문에, 가정은 만민이 각자 생애에서 환영해야 할 중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이 문제가 종교의 문제보다 크기 때문에 이와 같은 가정들을 하늘땅에 전개해서 완성의 표준을 향해서 전진 전진을 다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예.」

그런 결과로서 무슨 입국이냐 하면, 가정적 입국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고향을 찾고 조국광복을 할 수 있어서 천천만 역사를 넘어서 하늘나라의 방대한 그 세계로 우리의 생애 가운데, 우리의 활동권 내에서 남기고 그 일을 보조 맞춰 가지고 하늘땅에 하늘나라의 뜻을 이루어 낼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 그것이 역사적으로 바라던….

「아버님, 마이크를 좀 높여 주십시오.」마이크가 안 들리는 것을 내가 알고 있어. 손이 아파, 손이! 귀중한 말을 할 때는 목이 쉬고 그랬는데, 가만가만 해야지 크게 왕왕왕 하면 동네 사람들이 귀로 엿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얘기하는 걸 알라구요. 너 잔소리 그렇게 하지 말라구. 부모님에 대해서 앉아 있는 녀석이 ‘아버님, 마이크 소리가 안 들립니다!’ 그렇게 명령할 수 있나? 하나님도 명령 못 하는데. 알겠나?「예.」

이제는 폐할 때가 왔어요. 이 책을 안 받고 싶은 사람은 안 받아도 좋아요. 그 대신 값을 치르려면 한 3억5천만 달러가 될 거예요. 그것도 싸지요. 그러니까 무료로 드릴 테니까 그 대신 그 값을 여러분의 가정과 일족 앞에 틀림없이 한 10배쯤 불려 가지고 치러 주면 여러분 동네와 여러분 친척들이 부자 아닌 부자가 갑자기 될 수 있기 때문에 이 선물을 안 주려야 안 줄 수 없게끔 되어서, 필시 주지 않으면 안 될 입장이 되어 있기에 준다는 걸 알아야 돼요. 고맙고 고맙고 고맙게 감사히 받아 주기를 간절히….

‘간절히’ 알아요? (박수) 가만 있어요. 지승도 할머니가 ‘간절히’ 하는데, 얼마나 간절한지, 간-, 아침에 했으면 점심때가 되어도 ‘간-’, 계속해서 열한 시, 열두 시 되어 점심때 저녁때까지 ‘간-’, 저녁때가 되어 밥 먹을 때 ‘절-’, 그 다음엔 열두 시가 되고 새벽이 되면 ‘절-히’, 하나님도 졸지 않게끔 ‘기도하나이다.’ 이랬다구요. (웃으심) 알겠어요? 한번 ‘간절히’ 해보자! ‘간- (숨이 넘어갈 때까지) 절- (숨이 넘어갈 때까지) 히 기도합니다.’ 그래요. (박수)

승도 할머니가 유명한 게 ‘간절히’예요. ‘뼈다귀가 다 줄어들어서 말라붙어 가지고 죽었다.’ 할 때 ‘절-’ 하고, ‘아이구, 이제는 갖다 공동묘지에 묻어야 되겠다.’ 할 때는 ‘히- 감사합니다.’ 한 세상 끝나고 다음 천국 갈 때 ‘기도합니다.’ 그랬다구요. 알겠어요?「예.」그렇게 간절히 한번 기도해 봐요. 그래도 이 책을 못 받고 갔다구요. 영계에 가서 이 책 받는 것을 얼마나 부러워하겠어요? 또 옥세현 할머니도 그렇고, 할머니들이 그래요. 대모님도 이 책을 받았어요? 훈모님은? 훈모가 어디에 있어? 안 주면 못 받았지, 별수 있어요? 그러니까 그렇게 귀한 것으로 알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