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진정으로 원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면 하늘이 이뤄 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3권 PDF전문보기

무엇이든 진정으로 원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면 하늘이 이뤄 줘

지금은 저녁때가 아니라 아사메시마에(朝飯前;조반 전, 매우 쉬움)지요? 히루메시마에(晝飯前;점심 전)예요, 아사메시마에예요? 아침밥은 먹었지요? 점심 전, 한낮이니까 잊어버리지 않겠지요? 그렇게 분명하게 알고 실천해 가지고 정착완료가 일본 땅 어디든지 틀림이 아리마셍(ありません;없습니다), 아리마스(あります;있습니다)? 셍(せん)! 「셍!」센(千)이 좋아요, 만(万)이 좋아요?「만이 좋습니다.」천만의 승리자는 천만의 고생 끝에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못 하겠다고 하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무엇이든지 못 하겠다고 하는 데 경계선이 생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못 하는 것이 없습니다. 선생님은 그러한 주의입니다. 진정으로 원하는 마음으로 하나님한테 기도하면, 그 이상으로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몇 년 전부터 선생님이 유엔을 요리해야 된다고 하니까, 모두 다 ‘그것은 어림도 없다.’ 했습니다. 여러분이 한푼도 도와주지 않더라도 선생님은 당당하게 전진해 나간다구요. 그렇다고 도둑질하지 않습니다. 사기를 치는 것도 아니라구요. 그렇게 하지 않더라도 하나님이 틀림없이 지켜 주시는 것입니다.

요전에 누군가가 ‘선생님의 은행이 있으면 돈을 얼마든지 맡기겠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하나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하던데, 그것이 하나님의 뜻에 반대되는 것이라면 어떻게 하겠어요? 선생님이 받아들일 것이라고 생각해요, 안 받아들일 것이라고 생각해요?「안 받아들이십니다.」알겠어요?「하이.」

카다피라든가 북한의 지도자들도 선생님의 친구라구요. 쿠바도 그렇다구요. 지금은 말이에요. ‘문 선생, 쿠바에 한번 오시겠다면 환영하겠습니다.’ 하고 있습니다. 리비아도 그렇고, 북한도 그렇지요?

북한의 김일성이 문 선생한테 반해 가지고 ‘영국의 은행에 어느 정도의 금액이 맡겨져 있는데, 문 선생의 은행이 있으면 그것을 전부 다 문 선생의 은행에 맡기겠습니다.’ 했습니다. 그렇지만 선생님은 ‘그런 돈은 필요 없다. 그 대신에 네 피와 땀과 눈물로 노력해서 번 돈이라면 한푼이라도 사탄적인 돈 억만금보다 더 귀하다고 생각하겠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