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반석 제품 사업으로 정착할 수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3권 PDF전문보기

맥반석 제품 사업으로 정착할 수 있어

이것이 뭐냐 하면 화장품이에요. 이것은 맥반석 비누예요. ‘아이구, 문 선생은 장사까지 하려고 한다.’ 하겠지만, 아니에요! 생활 비결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선생님, 바지에 침이 묻어 있습니다.」침? (웃음) 내 침이 묻어 있으면 괜찮다구. (웃음) 할아버지의 침을 손녀의 볼에 발라 주면 일평생 못 잊는다구요. 시집을 가더라도 말이에요. 우와, 어…! (웃음과 박수)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박수)

이것을 내가 써 보니까 참 좋아요. 내가 써 봤다구요. 내가 써 보지 않으면 절대 얘기를 안 해요. 인삼차니 무엇이니 전부 써 보고 얘기하는 거예요. 교주님이 거짓말하면 통일교회는 뻥 날아가지요? 알겠어요?「예.」

형태!「예!」선전비 줘야 돼. 이 박스, 이것은 일본에 팔기 위해서 특별히 주문 받아 가지고 만 상자를 만든 거예요. 일본에 가져가려고 하는 것을 스톱시킨 거예요. 일본 여자들이 여기 다 있는데, 왜 일본에 가져가겠어요? 장사 훈련한 사람들인데.

이것을 내가 이제 외국 나가서 없더라도…. 김형태! 일본에 파는 값이 얼마야?「5천 엔입니다.」*소매가격이 말이에요. 이것의 원가는 천7백 엔입니다. 그렇게 주문했기 때문에 3백 엔을 비용으로 생각하고 2천 엔으로 그것을 보내면 5천 엔을 받고 팔면 좋다는 거지요. 매달 이렇게 하면 엄청나다구요.

2천5백 엔으로 백 집이면 얼마예요?「25만 엔입니다.」2백 집이면 얼마가 돼요?「50만 엔입니다.」일본에서는 보통 사람들의 월급이 50만 엔에서 60만 엔이 평균이잖아요? 여자들은 그 이하지요? 그러니까 2백 집이면 나누어서 하면 좋을 거라구요. 그 다음에는 한국에서 맥반석의 가루를 만들어서 세계적으로 나누어 주려고 생각한다구요. 알겠어요?

전세계에서 몰려오는 사람들이 앞으로 이 비누를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될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지금부터 지점을 내게 되면 무사하게 정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오늘 여러분이 입적하고 돌아갈 때 이것을 가지고 가서 정착의 기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선생님이 선물로 나누어 주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돈은 선생님이 없다구요. 지갑을 보라구요. 없다구요. (웃음)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어서 한 간부의 구체적인 제품 설명)

선전에 속지 말라구요. (웃음) *써 보고 좋거든 선전하라구요. 선전을 너무 했다가는 선생님이 장사치의 오야붕(親分;두목)이라는 소문이 난다구요. 알겠어요? 물건이 좋다는 소문이 나야지 돈 벌게 만들어서 소문나면 망해요, 망해! 알겠어?「예.」앞으로 이것이 일본에서 조직적으로 가능하면 인삼차도 그렇고, 신문배달은 문제없을 것입니다. 알겠어요? (*부터 한국어로 말씀하심)

일본의 세카이닛보(세계일보)가 큰일입니다. 그렇지만 그 가난뱅이의 세계일보가 아사히나 요미우리도 문제없게 될 것입니다. 그러한 조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세계적인 조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돈을 못 번다고 하는 것은 이러한 훈련이 안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훈련만 받게 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유 피 아이(UPI)의 신문사도 여기에 포함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