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반석 제품으로 정착하라

그래, 관심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이거 하나 값이 얼마 될 것 같아요? 무엇이 들어가 있는지 나도 모르겠어요.

내가 남의 말을 잘 듣고, 귀가 넓어 가지고 듣기만 하면 믿는 사람인데, 여기에 김형태!「예.」일어서. 저 사람은 절반은 거짓말 잘 한다구요. (웃음) 그 말은 선전을 잘 한다 그 말이에요. 진짜 내용이 백이었는데, 50을 가지고 백까지 선전하면 거짓말 잘 하는 거 아니에요? 아마 저 사람은 선생님을 속이는 것이 제일 재미있을 거라구요. 무엇이든지 말만 하면 다 믿어 줘요.

이것 진짜야, 가짜야?「진짜입니다!」이 녀석아! 이것이 진짜라는 것을 어떻게 믿어? 그래도 믿으라고?「참사랑….」참사랑인지 거짓 사랑인지 냄새가 나나, 무엇이 나나? 모르지. 그러나 하나님이 선전하려고 그래요. 가만 보니까 말이에요. 오늘 새벽에도 내가 이것을 잊어버리고 있었다구요. 그 맥반석 비누 화장품을 잊어버렸느냐고 하더라구요. 왜 그러냐고 했더니 이 보기 싫은 사람들에게 나눠 주라는 거예요. 장사 밑천이 되고 생활 밑천이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공장에서 만든 가격보다도 싸게 나눠 줘라!’ 한 거예요. 그렇게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그렇게 되면 선생님은 가난뱅이가 되고 여러분은 부자가 되는데, 그런 불효 가정이 어디 있어요? 그러니 선생님도 조금 이익을 내고 여러분은 덜 이익 내도 괜찮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앞으로 이 물건을 얼마든지 주문하더라도 물건이 많지 않아요. 맥반석이 얼마든지 있지를 않아요. 진짜 맥반석 말이에요. 그렇게 알고, 선물 중에 선생님이 제일 좋아하는 선물이요, 하나님이 기억하는 선물로 알라구요. 맥반석은 세계 모든 사람들이 바라보고 있는 건강에 제일이라는 돌이라구요.

그러한 제품을 오늘 기념으로 나눠 주는 것은 뭐냐? 여러분이 이제 정착해야 돼요. 정착 해봐요, 정착!「정착!」정착!「정착!」못사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잘사는 게 정착이오, 더 못사는 게 정착이오?「잘사는 것이 정착입니다.」잘사는 거예요. 잘살려면 앉아서 잠자야 되겠어요, 잠자면서 노력을 해야 되겠어요?「잠자면서 노력해야 됩니다.」잠자면서 노력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잘사는 거예요. 안 좋은 물건이든 좋은 물건이든, 흙을 쥐고 팔더라도 잠자면서 노력하는 사람은 승리하게 마련이에요.

그런데 눈뜨고 노력하고 알고 노력하면 어떻게 될까요? 부자 중에 부자가 될 수 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멘 해라! ‘아멘’ 해야지요.「아멘!」선생님이 한 값으로 줬으면 나는 백 값으로 팔겠다, 백 배의 복이 우리 집에 방문하느니라! 틀림없는 아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