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조국광복은 여자와 아들딸이 책임져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5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조국광복은 여자와 아들딸이 책임져야

하나님의 조국광복을, 남북통일을 여자와 아들딸이 책임져야 돼요. 그러면 선생님의 아들과 어머님이 책임지는 거예요. 이 나라를 찾지 않고는 아버님을 모실 수 없어요. 아버님은 어머니와 아들딸이 못 하더라도, 남북의 아들딸이 안 되더라도 이미 유엔 나라에 레버런 문의 모든 것,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세계평화종교연합, 세계평화여성연합, 교육연합 등 모든 조직을 통해서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총생축헌납물을 선생님의 이름 하에 바치라고 하지 않았어요. 초민족 초국가 위에 서 있는 유엔의 나라에 바치자고 하는 거예요. 사탄세계에 있는 땅을 우리 조국의 땅에 접붙여 놓자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래야 참감람나무의 뿌리로부터 순인 천상세계에 연결되어 있는 것을 여러분이 잘라 가지고 이것을 다시 어머니와 아들딸을 접붙이고, 아버지까지 접붙여 가지고야 비로소 부모님의 동생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형님이 동생이 되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탕감복귀해서 아벨적 부모님 앞에 가인적 존재가 접붙여서 2세 자리에 가는 거예요. 가지도 본 참감람나무의 가정이 된다구요. 일체가 돼서 주류 형님을 따라 가지 된 방계 가정들이 천국 족속으로 화해서 지상에서부터 천국에 온 인류가 들어갈 수 있느니라!「아멘!」

그것이 이번에 청평에서 말한 3시대 대전환이에요. 알겠어요?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고, 아버지가 아들이 되고, 형님이 동생 되는 대전환이에요. 어두운 것이 낮이 되고, 낮이 뭐예요?「밤이 됩니다.」밤이 되는 거예요? 더 밝은 낮이 되는 거예요. 전깃불 백 촉은 천 촉 앞에는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예요. 밤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천년 만년 빛과 빛이 더 밝으면 밝았지,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더 밝아지지 감촉 안 되는 거예요. 그런 빛 가운데서 더 밝은 빛의 세계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길이 있으니까 지옥도 천국화된 세계가 되는 것이다! 아멘!「아멘!」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감사의 노래’를 다 배웠지요?「예.」할 줄 알아요?「예.」알겠어요?「예.」

여러분 가정을 참부모님이 참감람나무 세계의 중심 뿌리와 줄기와 순으로 만들어 놓았는데, 가지가 없어요. 그래서 축복가정들이 지금까지 장성권을 넘어 나라를 중심삼고 나라를 넘어서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천국 백성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입적 수속을 나라가 생기니까 밟아야 돼요. 이미 유엔을 중심삼은 땅을 내가 120만 헥타르 준비한 거예요.

120만 헥타르면 서울 면적의 20배가 되고, 제주도의 6배가 돼요. 남한 땅보다 클지 모르지요. 휴전선 155마일의 완충지대 땅이 3억 평이 되는데, 산 땅이 그것의 12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국경지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산 땅인데, 전부 옥토이고 사철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지대예요. 사모작을 할 수 있다구요. 한쪽에서 콩을 심으면 이쪽에는 걷이를 할 수 있는 거예요. 삼모작은 틀림없는 지역에 땅을 샀으니 이 땅과 바꿔 주는 거예요. 유엔이 결정해서 말이에요. 안 줘도 되는 거지만 이런 조건을 세우는 거예요.

만일 세계에 문제가 일어나서 원자탄이 폭발해 버리면 세계 인류가 백 번 죽고 남을 수 있는 거예요. 지구성의 인간뿐만이 아니라 식물까지 다 없어진다구요. 이런 위험천만한 시대에 있어서 이런 일을 서둘러야 할 책임이 통일교회의 참부모를 중심삼고 있느니라! 알겠어요?「예.」

비로소 조국광복을 위해 여자라는 여자는 군대로서 출정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여자를 나라의 공적인 입장에 써 본 적이 없어요. 가인을 나라를 세우는 데 써 본 적이 없어요. 이것을 하려니 선생님이 재작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성인과 살인마를 축복해 준 거예요. 가인 아벨이지요?

국경선을 철폐한 동시에 성인의 아들딸과 살인 강도의 아들딸을 축복, 결혼식을 해준 거예요. 그러면 그 부모들이 ‘우리는 하늘이 바라는 가정이 안 되었다. 제멋대로 살던 것인데, 너희들은 우리와 같이 살지 말고 철두철미한 하나님이 바라는 이상적 부부가 되어서 천년 만년 변치 않는 혈족이 되기를 바란다.’ 하고 축원하면서 그렇게 할 수 있는 그 자리에서부터 평화의 샘이, 생수가 솟기 시작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국경선 철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