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 가든 보태는 생활을 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5권 PDF전문보기

어디를 가든 보태는 생활을 하라

그러니까 선생님이 하나님을 절대 믿고 절대사랑하고 절대복종하고 자라던 것과 같이 여러분도 그렇게 절대 믿고 절대사랑하고 절대복종하라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투입해야 된다구요. 나라에 가게 되면 그 나라를 이용해 먹고, 일판에 가면 파먹고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이익을 보태기 위한 생활을 해라 이거예요. 절대 빚지는 생활을 하지 말고 이익을 남기는 생활을 하라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틀림없이 참감람나무가 되어서 참감람나무의 열매를 맺게 마련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가정적으로 접붙여 가지고 선생님이 개인으로서 유엔 나라에 갈 수 있는 이런 조건을 세웠기 때문에 나라가 되든 안 되든 잘라 버리고 나라를 세울 수 있는 거예요. 유엔에서 그 나라를 세울 수 있는 밑바닥을 조성하기 위해서 교육을 이제 10일부터 시작해요. 10일부터 이 해 마지막까지 전 세계 185개국을 10월 11월 12월, 3개월 내에 전부 끝마쳐야 되겠다 이거예요.

7월 8월 9월부터 해서 6개월 동안에 정지작업을 해놓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명년 2년도에는 새로운 천지의 광명한 세계로서 출발할지어다! 아멘!「아멘!」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노래하고 춤춰라 이거예요. 알겠어요?「예.」‘어허둥둥 내 사랑아!’ 해야 돼요. 그럴 때가 온다구요.

공자님 사모님, 나와서 만찬회 한 보고를 한번 해요. 잘 들어 보라구요. 여기서 보고하는 성인들, 흥진 군, 이상헌 씨 등 다 와서 앞으로 큰 잔치를 할 수 있는 일의 준비니까 잘 들어서, 그 잔치에 참석할싸, 말싸?「할싸!」할싸, 말싸?「할싸!」배고프지요? 배고프더라도 참을싸, 말싸?「참을싸!」열 시가 되는데 갈싸, 말싸?「안 갈싸!」갈 사람은 가라구요. (웃음)

자, 나오라구. 미인 총장님을 공자의 사모님으로 왜 선생님이 맺어 주었느냐? 공자님이 한국 사람입니다. 그거 알아요? 갓 쓰고 대님을 매고 나온다는 말이 나오지요? 틀림없이 그분은 동쪽 나라 한국을 사모했어요. 금강산을 사모한 사람이에요. 한국 사람이라구요, 동이민족! 자, 해요. 개천문 한 것을 해요. (‘4대 성인 특별입적 기념초청 통일만찬회’에 대한 이경준 총장의 보고)

노래는 안 하고?「그냥 가사를 읽을까요? (이경준)」아니, 노래로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