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주목하는 좋은 곳은 판타날, 남극 북극, 대양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7권 PDF전문보기

세계가 주목하는 좋은 곳은 판타날, 남극 북극, 대양주

선생님이 그런 관점에서 육지와 바다를 두고 볼 때, 그런 육지는 어떤 곳이 될 것이고, 바다는 어떤 곳이 될 것이냐? 좋은 육지를 찾아갈 것이고 좋은 바다를 찾아갈 것이다 이거예요. 현재 끝날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좋은 육지는 어디이며, 좋은 바다는 어디일 것이냐 이거예요.

그곳은 판타날을 중심삼은 아마존강 지역이에요. 그곳은 물도 많고 땅도 있고 공기도 맑고 태양 빛도 맑다는 거예요. 거기는 고기도 3천6백 종이나 있고, 곤충도 3천6백만 종이 있어요. 그 다음에 동물이라든가 모든 식물은 하나님이 본래 지은 원초적인 것으로 지금 같이 살고 있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이 지구를 보면 육지와 대양 중에 어디에 관심을 갖겠느냐? 장래 인류에게 희망의 곳이 지금 말한 남미의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를 중심한 메르코수르(MERCOSUR;남미공동시장) 지역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남미에 대해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만 4년간 일했는데, 그것은 주로 땅을 어떻게 구할 것이냐 하는 것을 중심삼고 일한 거예요. 모든 사람들이 살기 좋고, 모든 면에서 인간의 노력에 따라 그 결과를 거둘 수 있는 지역이라고 봤기 때문에, 거기에 유엔과 결탁하면, 앞으로 유엔이 틀림없이 찾아오기 때문에 유엔의 나라를 세울 수 있는 모든 것을 준비하기 위해서 120만 헥타르의 땅을 지금 사고 있는 거예요.

유엔과 하나만 되면, 앞으로 인류가 가야 할 좋은 땅은 그곳이기 때문에 그곳에 기반을 닦는 거예요. 그 다음에 공기와 물이 맑은 곳은 남극과 북극이고, 그 다음은 대양주라는 거예요. 유엔이 인류가 가야 할 방향을 그렇게 잡아 줄 것이다 하면, 통일교회 선생님은 섭리의 방향을 아는 입장에서 앞으로 끝날 시대에 인류가 가야 할 방향에 대한 준비를 하는 것은 당연한 일로 생각하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문화가 발전하면서 자기 싫은 일은 안 하려고 그래요. 인류는 취미, 자기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길로서 가려고 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런 면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사람들이 자기 취미 있는 것은 밤을 새우고 안 먹고도 일할 수 있는 거예요. 일생 동안 그렇게 하면 그 분야에서 높은 차원의 기반을 닦을 수 있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는 길이 가깝다고 보는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