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평화의 건설대로서 뭉치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7권 PDF전문보기

세계 평화의 건설대로서 뭉치자

일본 정부가 ‘며칟날 밤에 통일교회의 멤버들 모두 다 학살!’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대로 죽을 거예요, 동해바다를 헤엄쳐서 건널 거예요, 한일 터널을 팔 거예요?「터널을 파겠습니다.」그 터널을 파기 시작한 것도 옛날입니다. 일본으로부터 한반도를 통해서 중국까지 길을 열게 되면 남북통일은 문제없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일본도 희망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대륙의 무한한 자원을 공급할 수 있는 길을 닦으려고 생각했는데, 일본과 한국 정부가 반대했습니다.

지금 몇 년 됐어요? 14년, 15년이 됐지요? 그것을 위해서 선생님이 120억 엔 이상을 썼습니다. 그것을 언젠가 선생님이 손을 대면 깨끗이 수습할 것입니다. 유엔의 이름으로 말이에요. 터널을 뚫으면, 육지가 연결되는 거예요. 그러면 배 같은 것이 필요해요, 필요하지 않아요?「필요하지 않습니다.」알기는 아는구만! (웃음) 일본으로부터 시작해서 한국을 넘고, 중국을 넘고, 소련과 중동까지 개발하려고 생각했는데, 전부 다 일본 정부가 반대했습니다.

지금도 통일교회를 반대하지요? 그렇지요? 반대하지요, 지금도?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결과는 뻔합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무지한 남자가 아니라구요. 세계를 구할 수 있는 길을 틀림없이 닦아 놓았습니다. 그것은 미국 정보부처도 알고 있고, 영국의 정보부처뿐만 아니라 소련과 중국도 알고 있습니다.

요전에 소련과 미국 그리고 중국 사람들 1천6백 명씩 교육한 것을 알아요? 중국이 ‘큰일났다. 문 선생을 들어오게 하면 큰일난다. 문제다.’ 하면서 반대했지만, 선생님은 한다면 하는 거예요. 중국이 미국 대사관을 통해서 협박하면 문 선생이 물러설 줄 알았지만, 그렇게는 안 되는 것입니다. 깨끗이 계획대로 했습니다.

그것을 중심삼고 한국과 일본까지 결속시켜서 2천4백 명의 대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모두 다 한 형제처럼 세계의 원수권을 넘어서 평화의 용사로서 우리는 뭉치는 것입니다. 세계 평화의 건설대로서 우리는 맹세하고 뭉치는 거라구요. 연합체제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게 40개 국가가 연결되어 있다구요. 그러한 기반을 준비해 놓고 유엔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것을 40년 전부터 준비했습니다.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