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은 내 유엔, 우주는 내 우주’라는 개념을 가져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8권 PDF전문보기

‘유엔은 내 유엔, 우주는 내 우주’라는 개념을 가져야

「예. 이것은 왕고(WANGO;세계 엔 지 오 협회)의 사무총장으로서 단순하게 이야기한 것이 아니고….」 *‘왕고’ 하게 되면, 무엇이든지 한번 정착되면 어떤 힘으로도 움직일 수 없다는 뜻이지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예. 그 사람의 희망만이 아니고 사실은 지금 유엔의 권위라든지 모든 것이 옛날보다 흔들리고 있어요. 그런 결과가 되는 것은 통신, 정보 등의 기술이 개발됨으로 말미암아 정보를 공유하게 되니까 이제 유엔을 국가대표의 유엔으로 만드는 것보다도 만인의 유엔으로 만들어야 되겠다는 움직임들이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 것은 바로 이 왕고가 중간에서 전체적으로 역할을 크게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되고, 이미….」

여기 축복가정 부부가 ‘유엔은 내 유엔, 이 우주는 내 우주’ 이런 칸셉(concept)을 가져야 돼요. 그건 아담 해와에게 하나님이 창조이상으로 부여한 특권적인, 상속해야 할 재산이에요. 알겠어요?「예.」(보고 계속)

「……그런 후보자들이기 때문에 세 남자, 세 여자 후보를 제일 좋은 사람을 고르고 이미 지난번 대학생들 움직임으로 미국, 소련, 중국, 일본, 한국의 대학생들을 특별히 교육시킨 나라에서는 그 대학생들을 다 축복시키도록 인도할 뿐만 아니라 모범생들도 그런 유능한 사람들 가운데서 뽑으라는 말씀이 계셨습니다.

이제 유엔을 중심삼고 이와 같은 세계적인 문화체육대전이 전개된다면 이것이야말로 참부모님께서 바라시고 당연히 그렇게 하셔야 될 행사인데, 그것이 꿈이 아니고 내년 1월 30일부터 이루어지는 사실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자신을 갖고 믿으시고 거기에 대한 준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각 국가의 국가 메시아들은 말할 것도 없고, 우리가 인연 맺었던 모든 나라에서 특별히 이 여섯 사람을 잘 뽑아서….」

여섯 사람을 뽑는데 그 여섯 사람만이 아니에요. 그 대학의 전체 학생들, 선배들 중심삼고 관계돼 있는 모든 사람을 동원해 가지고 거기에서 뽑고, 또 현재 학생들을 대표해서 뽑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학교를 들었다 놓으면서 전부 다 거기에 가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그 가운데서 주체 대상, 대표를 뽑아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 창조도 그랬지요? 환경을 만들고, 환경에는 주체 대상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유명한 대학들을 다 엮을 수 있는 준비를 다 해놓았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여기에 대가리들, 장(長)들이 있으니까 다 알 거라구요. 자, 얘기하라구 (보고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