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임지에서 활동하는 비용은 남편이 책임져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8권 PDF전문보기

아내가 임지에서 활동하는 비용은 남편이 책임져야

그렇기 때문에 편지도 하지 못하고, 사랑도 하지 못하는 거예요. 하나님과 선생님의 승낙을 받기 전에는 안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러면 아줌마들이 일하는 데 있어서의 비용은 누가 책임지느냐? ‘뭐 비용이고 아들딸 교육은 어떻게 하느냐?’ 하겠지만, 그런 것은 아비가 책임져야 돼요. 185가정, 전부 축복한 사람 있지요? 이 사람들을 엮어 가지고 해결하라 이거예요. 이들은 종족이에요.

종족적 기반을 투입해 가지고 종족의 어머니, 전부 다 넘어가야 돼요, 어머니의 고개를. 그래야 종족이 입적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남편이 천사장 자리에 서 가지고 국경을 넘겨 주지 못한 것이 한이에요.

지금까지 남자들이 여자들을 이용해 먹지 않았어요? 이용해 먹겠다는 생각은 하지 말아야 돼요! 알겠어요? 남편 된 사람들, 손 들어 봐요. 이것이 원칙이에요. 원리라구요. 선생님이 지어서 하는 말이 아니에요. 가만 생각해 보라구요, 맞나 안 맞나. 내려요.

재산을 팔든지 뭘 하든지 1대 남자들이 합하고 3대가 하나돼 가지고 며느리하고 손자를 책임져야 돼요. 3대예요, 3대. 자기 생명 이상 존중시하고 갈 길에 대한 모든 것을 천사장의 자리에서 후원해야만 국가적 승리의 패권을 그 일족이 상속받는 것입니다. 원리가 그렇지요?「예.」

그 어머니도 어머니만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본래는 국가 메시아를 중심삼고 국가 메시아들을 대신해서 국가 메시아 아내들이 그 나라에 가서 그 나라의 백성들 중에서 전도한 사람 대표를 끌어와 가지고, 대통령 아들딸, 국회의원 아들딸, 대표들을 끌어다 여기에 데리고 와서 가인 아벨로 하나되게 만들어야 돼요. 어머니가 세계의 국가를 연결시키기 위해서 가인 아벨 기준에 있는 사람들을 데리고 와서 여기 국경지대에 서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국경지대에 서서 그것이 아벨권이 돼 가지고, 아벨권 어머니가 돼 가지고 이 아벨권이 한국 국민과 하나돼야 돼요. 남한 국민과 하나될 수 있는 통일적 분위기를 만듦으로 말미암아 소생 장성, 세계와 나라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연결되더라도 이것을 해방하기 위해서는 남북을 통일해야 돼요.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