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적했으니 가인 아벨 국민과 하나돼 북한과 아시아를 소화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8권 PDF전문보기

입적했으니 가인 아벨 국민과 하나돼 북한과 아시아를 소화해야

여자들이 해서 소생?장성 기반을 통일했다면 남북을 중심삼고 통일까지 해야 된다구요. 여자들은 남자들을 팔아서라도, 그 아들딸을 팔아서라도 남북을 통일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여기에 가인 아벨이 와 가지고 가인 아벨 국민과 합해 가지고 소생?장성, 여기에서 승리한 민족의 통일권을 이룰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지고 이것이 아벨의 자리에서 북한 사람들과 아시아권 전체를 가인으로서 소화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엄청난 문제가 걸려 있는 거예요. 이걸 하기 위해서 입적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의 일족을 전부 다 거느리고 대표적으로 끌고 들어가서 남한에서 아벨적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북한 기반을 수습해야 구약시대?신약시대 기준을 넘는 것입니다. 예수가 죽어 가지고 못 넘은 국가 기준을 넘는 것입니다. 그래서 로마와 연결할 수 있는 해방적인 국가 기준을 넘어 가지고 선생님이 닦은 터 위에서 유엔을 중심삼고 세계를 한꺼번에 쭉 연결하는 것입니다. 가정 왕의 자리에서 국가 왕, 천주 왕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없어요.

그 다음에는 법의 치리를 받는 것입니다. ‘아이구, 나 몰랐습니다, 선생님!’ 말도 말라는 거예요. 이번에도 그래요. 이런 모든 문제를 중심삼고 청평에 모인 사람들이 ‘선생님, 이거 어떡하면 좋겠습니까?’ 그래요. 나한테 말도 말고 마음대로 하라고 한 거예요.

이제 여러분하고 나하고 상관없어요. 안 그래요? 타락권을 넘어섰어요. 탕감이 필요치 않아요. 그러니 문제는 뭐냐? 세계로 가기 위해서는, 후손 나라에 여러분이 축복받고 간 길을 열어 주려면 세계로 통할 수 있는 해와가 국경선을 넘어서야 되는데 혼자서는 못 넘어가요. 선생님의 말씀을 통해서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