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할 수 있는 주체와 대상이 되어야
그래서 여러분도 그런 관점에서 비교해 볼 때, 내가 하늘나라의 모든 산업적인 외적 기반이라든가 교회적 기반이라든가 가정적 기반이라든가 개인적 사랑을 하는 기반이라든가 사랑을 중심삼고 내가 얼마만큼 믿고 보호하려고 나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이 다이아몬드와 같이 그래야 된다구. 밤이나 낮이나 언제나 자랑할 수 있는 빛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가정생활을 해서 부부끼리 살더라도 남편이면 남편, 아내면 아내가 자기 신앙길을 집착해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나가는 데 있어서 남편이 멀리하고 아내가 멀리하고 아들딸이 멀리하고 환경이 멀리하고 그 나라가 멀리한다면 그것은 똥개예요. 상관없이 넘어가야 됩니다. 넘어가 보게 된다면 밤이라고 생각하던 아내라든가 아들딸이 저 나라에 가게 되면 밤이 없는 다이아몬드라고 공인 받기 때문에 거기에 재차 시정 받을 수 있는 일을 하지 않고는 그 다이아몬드와 같은 자리의 남편 가는 데, 혹은 아내 가는 데, 하나님 있는 데 갈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그래, 사철 다이아몬드의 빛이 가려져서는 안 되고 그 굳은 것이 침해를 받아서는 안 되기 때문에 세상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나는 변하지 않고 같은 모양으로 간다는 마음으로, 마음에 그림자가 생기지 않고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영계라는 것은 하나님과 더불어, 하나님의 사랑과 더불어 영원할 수 있는 세계이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할 수 있는 주체와 대상이 되어야 됩니다. 사업적인 기준에서는 주인과 사업체, 주체와 대상이 언제나 같이 변치 않는 영원성을 지녀야 된다는 거예요.
사탄세계에 사업을 하든가 뭘 하는 사람은 전부 자기 중심삼고 오늘 기분이 나쁘면 회사도 그만둘 수 있고 그렇다구요. 자기가 생애에 정해 가지고 하늘 앞에 결심한 길은 일생 동안 성취하지 않고는 이동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자, 그런 관점에서 나를 비판해 볼 때, 천국 들어갈 수 있는 키가 절대 필요한데 절대 필요한 그 키에 대해서 상대적 개념도 못 갖고 있고 그 옆에 있는 휴지 조각만도 못한 게 되어 가지고 천국 가겠다는 생각은 소모 중에 그런 소모가 없고, 장사 중에 그런 밑지는 장사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여러분, 오관이 있으면 내 눈, 귀, 코, 입이, 손이 그렇게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내적 외적 오관, 십관을 합해 가지고 사랑의 초점을 만들어 갈 이상적 가정, 이상적 부부, 이상적 몸 마음의 일체권을 이룰 수 있는 나 자신이 돼 있지 못하다는 것을 생각할 때 회개 중의 회개를 해야 하고, 파고 또 파고 닦고 닦고 또 닦아야 할 생애노정이 태산같이 쌓여 있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허물고 없애도록 노력해야 되는 거예요. 노력하다가 이루지 못했어도 하늘나라에 가서 방해 없이 노력할 수 있는 길이 남아진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십관이 합해 가지고 영원히 계속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내가 절대적인 이런 다이아몬드의 출발을 할 수 있는 기점을 위에 갖고 있느냐, 중앙에 가지고 있느냐, 아래에 갖고 있느냐, 좌우에, 혹은 전후좌우에 갖고 있느냐 이거예요. 갖고 있지 않다면 아직까지 출발할 수 있는, 다이아몬드의 본질이라든가 금의 본질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건 부딪히고 깨져 가지고 모래가 돼 가지고 어디에 날아가 떨어지더라도 불평할 수 없는 존재인 것을 느껴야 된다는 것입니다. 상하 전후 좌우에 머무를 수 없어요. 출발할 수 있는 기준도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