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의 해방적 문을 열 수 있는 키가 참부모
하나님을 알고 뜻을 알고 나와서 뻣뻣이 어디에 가 가지고 자체를 내세우기가 부끄러운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뭐 대학을 나오고 어떤 박사 됐다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박사가 다이아몬드가 아니고 골드가 아니에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고 만물을 사랑하고, 자기의 상대이상을 중심삼고 천주를 사랑의 화살이 뚫고 나가 더 무한한 세계로 날아갈 수 있는 사랑의 힘을 가질 수 있어야 변치 않는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감옥에 간다고 하더라도, 죽음의 고비가 첩첩이 열두 고비, 열두 장벽이 막히더라도 뚫고 나가겠다고 해야 됩니다.
그래야 불변하는 하나님의 영원히 빛나는 하늘나라에 가서 다이아몬드와 같이 영생할 수 있어요. 그래, 다이아몬드 자체가 아니라 다이아몬드 빛을 거울에 비추어 가지고 빛을 낸다고 해서 그것이 다이아몬드가 아닌 것을 알아야 돼요. 미러(mirror;거울)는 싼 거예요.
천주의 해방적 문을 열 수 있는 키가 누구냐 하면 참부모입니다. 그것은 하나님도 마음대로 못해요. 그건 참부모의 책임이라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이 참부모를 보내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했겠어요? 암만 해도 자기가 가르쳐 주지 않고 나타나기를 바라던 하나님이었다는 거예요. 하나님 마음대로 심어 가지고 심을 수 있게끔 됐나요? 자라 가지고 환경에 각성을 해 가지고 그 자리까지 올라올 수 있는 놀음을 하기 위한 참부모의 수고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생사지경을 왕래하면서 심각하던 그 경지를 넘겨줄 수 있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그것이 해방적 기반이 안 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래, 여러분이 알아야 될 것은 참부모의 말씀을 중심삼고 하나됐다 하더라도 개성은 다르니만큼 개성이 다른 거기에 참부모의 완전한 다이아몬드 키 앞에 빛깔이 있는 빛이 다른 면에서 밝아지도록 해야만 하나님이 관심을 갖고 우주가 관심을 갖는 거예요.
「개성이 달라서 빛이 다르게 난다는 말입니까? (통역자)」부모님하고 개성이 다 다르잖아요?「그러니까 다이아몬드에서 나오는 빛이….」부모님의 모든 다이아몬드 광채가 밤낮을 밝게 비추지만 거기에 한 줄기의 생명체, 자기 특성을 나타내야 된다는 말이에요. 효율이면 효율이의 특성이 있어야 돼. 그래야 우주가 다 관심을 갖고 관계를 맺지 특성이 없어 가지고 무슨 관계를 맺노?
하나님과 선생님이 똑같을 수 있나요? 아버지하고 얼굴도 같고 성격도 같으면 뭘 해요? 그거 우주가 절대 필요치 않아요. 인격이 달라요. 인격이 다르다구. 일체가 아니에요. 인격이 달라요. 상대적이에요. 그래서 사랑의 상대는 자기 본체보다 낫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자기보다 다른 것이 다이아몬드와 같이 굳기에도 나아야 되고, 빛나는데도 나아야겠다는 개념이 있기를 바라는 거라구요.
그래, 주체가 다른 것이 무엇이냐? 광채를 발할 수 있다는 거예요. 광채를 발할 수 있어서 영향을 줄 수 있는 거예요. 자기가 영향을 준다고 주체의 자리에 서겠다는 건 다이아몬드 빛을 깎아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런 것을 느껴야 된다는 거예요.
「무엇을 말입니까? (통역자)」다이아몬드 앞에 자기가 주체가 됐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굳은 것을 깎아 버리고 빛을 깎아버리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본체가 없더라도 다이아몬드가 돼 가지고 주체라고 생각하기 쉽다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 아무리 선생님이라 해도 이 우주의 모든 완결을 안 지었기 때문에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일을 하고 또 하고, 고단하고 고단하더라도 고단을 극복하기 위한 최후의 자리까지 넘어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천국 문을 열 수 있는 키가 다이아몬드 키인데 그 키를 대신할 수 있는 땅 위의 하나의 표준, 하나의 모델 표준이 뭐냐 하면 참부모입니다. 참부모 키를 가지고 열게 되면 하나님의 닫힌 문들도 다 열 수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계획하지 않은 것도 당장에 열어 가지고 계획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선생님을 중심삼고 어머니가 다이아몬드 빛을 받는 거울과 같이 되어 있느냐 다이아몬드 자체가 돼 있느냐, 아들딸이 그렇게 되어 있느냐, 빛을 받는 반사체가 되어 있느냐 하는 것이 언제든지 문제되는 거예요.
그게 문제예요. 내가 없더라도 어머니 혼자 다이아몬드가 되고, 부모가 없더라도 아들딸이 다이아몬드 돼 가지고 영원히 비출 수 있는 자체가 돼야 될 것이 참가정적으로 천국 들어갈 수 있는, 하나님을 모신 가정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철석같이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아들 가운데 효진이 형, 무슨 형, 전부 다 형으로 하고 신원이까지도 신원 오빠, 오빠 하는 것을 내가 듣게 될 때 문제가 크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다시 이걸 용광로에 집어넣어서 뒤집어 패 가지고 다시 만들어야 할 것인데 그걸 모르고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들딸들을 녹여야 할 텐데, 멜팅 팟(melting pot;용광로)이 돼 있는 게 없다 이거예요. 자기 어머니가 되느냐, 자기 형제가 되느냐? 하나도 없어요. 어떻게 할 것이냐? 멜팅 팟까지 만들어 가지고 불을 때 가지고 다시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우리 통일교회에 미국의 대표적인 가정이 멜팅 팟처럼 되겠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지 않고 있어요. 가정적 다이아몬드를 만들어 내지 않고는 멜팅 팟은 암만 있더라도 쓸데없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