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방편으로써 개척할 수 있는 자주성을 갖추라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선생님이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산정의 큰 바위에다 구멍을 뚫어 방을 만들고 거기서 밥을 먹는데는 내 한 밥을 먹기 위해서는 나 한 대로 해라 할 수 있는 훈련을 다시 하지 않고는 해방의 길이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통역에 대하여) 산맥이 아니에요. 에베레스트 산이라구요. 제일 높은 산정이어야 돼요. 반석이 제일 굳거든요. 비가 와도 녹지 않기 때문에 제일 굳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들딸들을 마음대로 나가지도 못하게 가둬 가지고 같은 불에, 같은 열에 담글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것이 제일 빠른 길이다 이거예요. 그것이 안 되게 되면 어떻게 하느냐? 선생님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아들딸이 안 되면 저나라에 가 가지고 가르쳐 주는 것이 더 빠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부모님만이 들어가는 거예요. 만약에 어머니가 안 될 것 같으면 아버지만 들어가 가지고 어머니를 기르고 자식을 다시 길러 가지고 지상에 데려와 탕감해서 지상에서 완성했다는 조건을 되풀이해야 된다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의 가정은 그럴 수 없다구요. 선생님은 지상과 천상세계에 자유왕래할 수 있는 승리의 판도를 가졌기 때문에 구원섭리라든가 탕감섭리를 넘어서 행동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지만, 여러분은 그렇게 할 수 없어요.
(김효율 보좌관이 박보희 회장으로부터 온 서신 낭독)『승리하신 천지부모님께 올리나이다. 성은을 감축하나이다. 참부모님의 만수무강하옵심을 경축드리나이다. 11월 24일 드디어 유니버설 발레단이 성공적인 제2차 유럽공연을 마치고 무사히 귀국하였나이다.』11월 24일이 유엔의 날이지?
『40일간 유럽 6개국 즉, 스위스, 독일, 영국, 헝가리, 오스트리아, 그리스의 일정을 차질 없이 마치고 전원 무사히 귀국한 이것이야말로 정말 천우신조 참부모님의 운세로밖에는 해석할 길이 없나이다.』(이후 낭독 계속)
오면서 한 두어 달 쯤 훈련시키려고 그런다구. 그러니까 코나 그 바다가 제일 잔잔해요. 거기는 뭐 태풍도 안 불고 사철 바다가 정원, 호수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밤낮 훈련해도 사고가 날 수 없어요. 그러나 하와이 네 섬 중심삼고 카우아이(kauai) 섬 같은 데 가게 되면 언제나 하와이 아일랜드 저쪽 편에 바람이 불어 가지고 배 대기가 힘들다는 소문이 났어요. 그렇게 바람이 세요. 거기 가서 해 놓아야 아하, 바다의 맛이 어떻다는 것을 알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한 곳에 21씩 보내도 80시간이 걸려요. 21시간이라도. 그래야 바다의 맛을 안다구. 그러니까 한두 달 이상 있어야 돼요. 배가 오는 것이 1월 15일에 전부 오게 돼 있다구요. 14개국 나라에서 두 대씩 나눠주고 하와이 섬에다 몇 대 정도 배치할 수 있는 것이 완료되겠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현재 당장에 배치했댔자 배도 없고 훈련도 안 되고 아무것도 못 하는 거예요. 갓 도착하면 배를 타고 나가서 고기 잡아서 생활 자립할 수 있는 훈련을 해야 돼요.
배에서 먹고사는 거예요. 생활비도 안 대주고 자립하라고 하고 두고볼 거라구. 무력한 사람들은 출신 지구, 지역에 대해서 책임 해 가지고 거기에 생활비를 대게 하던가, 이런 방법을 취하려고 한다구요. 그러니까 그런 훈련을 시켜야 돼요. 알겠어요?
배를 놓고 무슨 놀음 놀이가 아니에요 책임 중심삼고 자기가 생활방편으로써 개척할 수 있게끔 자주성을 갖추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우리 배는 가라앉지 않는 배기 때문에 무섭지 않아요. 알겠어요?
다른 좋은 배라야 70피트, 100피트 되면 가라앉지만 우리 배는 안 가라앉는다는 거예요. 절대 배에서 떨어지지 않고 말이에요. 태풍이 불게 되면 벨트로써 난간에 매놓으면 말이에요. 안 죽어요. 떨어지지 않으면 안 죽어요. 알고 있으니까 이제부터 시 식크(sea sick;배멀미) 난다고 배 무서워하지 말고 ‘에라, 죽을 팔자다.’ 하면 안 죽어요. 배가 좋아지면 시 식크가 도망간다 그 말이에요. 그러니까 훈련하는데 뒤떨어지려면…. (이후 말씀은 녹음되지 않아 수록하지 못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