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한 것을 마음대로 평하는 사람은 용서받을 수 없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0권 PDF전문보기

선생님이 한 것을 마음대로 평하는 사람은 용서받을 수 없어

그런 선생님이 한 것을 마음대로 평하고 통일교회의 축복을 비난하는 사람들은 용서받을 수 없는 거예요. 선생님 일대에 이 일을 전부 다 탕감하고 해주는데, 전부 다 지옥행이에요. 구원 못 받아요. 그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 자신이 하나님 앞에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황공하게 생각하고, 한 걸음을 또 올라가기 위해서는 거기에 부끄러움을 느껴야 돼요.

조상들이 잘못한 것, 역적이 없겠어요 살인마가 없겠어요? 그 혈족의 결실을 갖춰 가지고 광명한 태양빛같이, 전기 필라멘트같이 있어 가지고 끊어지지 않고 영원히 빛날 수 있는 그런 금속 물이 되겠느냐 이거예요. 그게 문제라구요. 자기 생각하면 터져 나가요. 폭발된다는 거예요. 폭발되어 끊어지는 것도 좋지만, 폭발하는 힘에 열이 갑자기 나기 때문에 공기가 팽창해서 발끝까지 전부 깨져나간다는 거예요. 그래도 이마만큼 살아남아 가지고 오늘 이와 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이 선생님은 고맙고 감사한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런 생각을 하면 여러분이 지금까지 자기 자식을 중심삼고 어물어물 구더기처럼, 굼벵이 모양으로 살겠다고 이러고 저러고 하는 것이 기가 막히고 처량한 줄을 모르고 있다는 거지요. 재각성, 재각성, 재재각성해서 360도로 재각성해야 된다구요. 여편네까지 하면 720도예요. 72수에 해당하는 거예요. 6수의 몇 배예요? 6수의 6배, 12배의 6수라구. 그것이 다 천지 도수를 푸는 해방수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선생님도 지금…. 어머니가 어디 가자고 자꾸 아이들이 와 가지고 몇 번씩 그런 거예요. 어제도 거기에 간 것은 말이에요. 점심 먹으러 나간다고 나갔는데 극장에 먼저 갔어요. 할 수 없이 끌려갔어요. 그래 어제 잘 먹었어요?「예.」

어제 중국 요리에 참석 못 해본 사람 손 들어 봐요. 왜 못 했어요?「다른 일이 있었습니다.」자기 일 때문에 못 왔으면 할 수 없지 뭐. 어저께 몇 명 갔더랬나?「25명 정도 갔습니다.」세어 보니까 어머니 아버지가 22명이라고 봤는데.「이쪽 옆방에 좀 있었습니다.」옆방에? 그것도 아홉 가지를 시켰다던가? 많이도 시켰더라.

한국의 중국 요리가 미국의 중국 요리보다 맛있어요. 여기서 내가 아는 것을 주문했더니 다 모르더라구. 3분의 1이 없어요. 그 한국 사람들의 구미도 복잡 다양한 모양이지?

오늘이 며칠인가요?「27일입니다.」오늘 뭘 하면 좋겠나? 송년회 해야 할 것 아니에요?「예.」3일 잔치쯤 해도 괜찮지. 사흘 하게 된다면 28, 29, 30. 나흘 남았나요? 오늘이 27일?「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