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웃으심) 사랑의 지옥, 그게 천국이지요?「예.」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1권 PDF전문보기

그래. (웃으심) 사랑의 지옥, 그게 천국이지요?「예.」자!

『……이 우주는 참된 사랑을 가진 곳은 경계선이 없어요. 경계선이 없고 어디든지 통할 수 있는 내용이 있고, 하나님과 지옥까지도 컨트롤할 수 있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어디든지 경계선을 무너뜨리고 갈 수 있는 그런 힘이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됩니다.』

지옥과 천국이 확실하지요?「예.」의심할 여지가 없잖아요? 선생님이 저런 말을 한 것이 아무것도 모르고 한 얘기가 아니에요. 결사, 생명을 걸고 그 놀음을 한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