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처럼 완전히 격리하는 것입니다.』
이제 두고 보라구요. 선생님이 이제 그렇게 한다구요. 통일교회도 격리한다구요. 격리할 때이기 때문에 안 만나 주려고 그래요. 옛날에는 마음대로 선생님을 만났지만, 선생님을 만나게 해달라고 ‘간절히 간절히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면서 코가 떨어지고 귀가 떨어지도록 빌어 봐요.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선생인가요? 앞으로는 내가 영통인들 120명을 내세워 가지고 거치게 할 것입니다. 내가 그 놀음을 왜 해요? 거짓말하던 사기꾼들 껍데기를 벗길 거예요. 내가 껍데기 안 벗겨요.
선생님이 무자비한 사람이라구요. 그런 훈련을 다 했어요. 강현실이도 선생님이 무자비한 사람이라고 느낄 때가 있어?「예.」한 방에 살면서도 그렇게 간절히 울고 불고 그래도 손끝 하나 닿게 못 해요.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선생님이에요? 그것이 다 그래요. 선생님 가까이 있는 여자들은 그래요. 어머니도 그렇지요. 선생님을 왜 존경해요? 하나도 믿지 않던 것을 믿고도 남아야 할 일들이 얼마든지 있으니까. 알겠어요? 윤정로, 그런 것 다 모르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