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피 아이 통신 후원연합회를 만들어 활동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1권 PDF전문보기

유 피 아이 통신 후원연합회를 만들어 활동해야

그래, 세계적으로 지금 통일교회가 지식적인 면에서도 첨단에 서 있어요, 언론기관을 중심삼고. 유 피 아이(UPI) 통신의 책임이 커요.

이번에 6대주를 교육하면서 그거 결성 다 했나? 인원들 교섭해 가지고….「예, 그런데 후보가 너무 많습니다.」글쎄, 많으니까 전부 다 연합해야 돼. 각 나라의 유 피 아이(UPI) 통신 후원연합회를 만들라구.「예.」그래 가지고 자기들이 모금할 수 있을 만큼 모금하고, 거기에서 우리는 한 사람만 월급 주면 돼요. 대통령 하던 사람들, 상원 하원의 모든 정보, 세계에 관계를 맺어 연결할 수 있는 정보를 그 나라에서 유 피 아이(UPI)를 통해서 날려 보내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국가의 최고 기준을 중심삼고 정보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정보가 연결되고 연합적인 체제를 갖고 나가면, 앞으로 통일국가 형태가 벌어지고 6대주가 한 나라의 목표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이걸 주도해야 되는 것은 신문사하고 유 피 아이(UPI) 통신과 같은 통신 조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유 피 아이 통신 같은 것이 절대 필요한 거예요.

곽정환이는 유 피 아이를 중심삼고 정보의 세계를 완전히 알아야 되고, 워싱턴에 대한 움직이는 모든 국내외 조직 형태를 완전히 파악하고 거기에 대항하는 것이 아니라 그를 선취적인 입장에서 끌고 갈 수 있는 내용을 가져야 된다구. 그럴 수 있는 힘의 핵심이 뭐냐 하면, 각 국가에 있는 유 피 아이(UPI) 통신 후원연합회야.

후원회를 만들어 가지고 6대주의 후원연합회가 세계적으로 되면 유 피 아이에서 발표하는 것은 어디나 왔다갔다 안 해. <워싱턴 타임스>가 수십년 동안 나오지만 절대 가치를 중심삼고 나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방향성에 있어서 변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나가면 세상이 아무리 큰일을 하고 왔다갔다하더라도 우리는 왔다갔다하지 않기 때문에 지는 거야. 여기는 곁눈을 팔지 않기 때문에 순식간에 드러나.「후원회를 다 만들겠습니다.」

후원연합회를 만들어 가지고 후원연합회 세미나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 이름을 가지고 책임자가 필요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초당적인 면에서 후원회를 결성해야 돼. 야당 여당의 색깔이 있어서는 안 돼.「거기에다가 아버님의 학계 기반이 있어서요….」신문사하고 대학연맹하고 연대 관계야.

모든 중요한 연구는 대학연맹의 교수들이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정치하는 사람이에요. 정치하는 사람이 나발 불고 북 치고, 자기 재산을 걸고 하는 것입니다. 선거라는 것을 중심삼고 재산, 일생 동안 번 것을 걸어 가지고 힘내기 씨름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