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말씀이 세계적으로 빛을 발하면 어두운 세력들은 자멸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2권 PDF전문보기

하늘의 말씀이 세계적으로 빛을 발하면 어두운 세력들은 자멸해

뜻을 알고 존경하게 되면 자기 자신을 그마만큼 높일 것이 아니라 그마만큼 낮추어야 자기 있는 곳에서 깊은 자리까지 같은 빛이 찾아오는 거예요. 수용가에 아무리 많은 전기를 보냈다 하더라도 트랜스 중심삼고 치환시키는 거예요. 3천3백 볼트를 백 볼트로 떨어뜨리는 거예요. 이건 36만 볼트를 발전소에서 직접 보내는 거예요. 트랜스 없이 오면 거기서 폭발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거기에서 원자탄 터지는 거와 마찬가지로 닿는 것은 다 폭발해 버려요.

트랜스를 쓰지 않고 직결해 버릴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지옥 밑창에도 빛이 밝아지겠어요, 안 밝아지겠어요? 그것이 끊어지지 않고 계속한다면 그것은 불덩이가 돼요. 그렇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렇게 알아요. 알겠으면 알고 말겠으면 말고. 내가 얘기해 줬는데 저기 가서 걸려 가지고 의심하면, 보따리 싸 가지고 줄에 걸리면 못 넘어가는 거지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훈독회가 필요해요. 그게 전부 다 지나가는 말이 아니에요. 자기를 찍어내기 위한 거예요. 이메일을 보내면 전부 다 찍어 가지고 가지요? 원본을 집어넣어야지요? 원본을 중심삼고 천하가 그것을 완성시키려는 힘이 직결돼 있으니, 그 모체가 플러스되어 있으니 우주에서 마이너스 요소를 끌어당겨 가지고 상대를 만들어 실체화시키는 거예요.

컴퓨터에 이 신문도 한번 집어넣고 천년 만년 두어두면 천년 만년 후에도 나온다구요. 나와요, 안 나와요?「나옵니다.」선생님 말씀한 것이 많더라도 시디(CD)만 만들어 놓으면 컴퓨터에 들어가기 때문에 억만 세계의 억만 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짓을 감출 수 없다는 거예요. 숨을 데가 없다는 거예요. 하늘의 말씀과 하늘의 사랑의 말씀이 세계적으로 빛을 발하니까 어두운 세력들은 자멸하는 거예요. 점점점 먼 곳으로 가야 된다는 거예요. 빛이 비치기 시작하면 빛이 비칠 수 있는 한계권 내에는 빛 외에 어두움이 지배 못 해요. 마찬가지예요. 자!

『……그리고 그러한 사람들이 지옥에 머물고 있다 할지라도 그들 모두가 악령으로 변하는 것은 아니다. 천상의 지옥인들은 자신들의 환경이나 위치에 항상 머물지 않고 여기저기 유리방황할 수도 있고, 한 곳에 정착한 지옥인들 중에서도 때때로 자신들의 위치를 떠날 수도 있다. 그들이 바로 악령이다. 그러면 지옥인이 어떻게 악령으로 변하는가?』

수증기가 모여 구름이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구름 떼와 같은 악령들이 전부 모이게 되면 지구성은 전쟁이 벌어져요. 반드시 거기에 희생의 대가를 치른다구요. 구름이 모이면 비가 오지요? 비가 많이 오면 어떻게 돼요? 홍수가 나면 전부를 파괴해 버리는데 그런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세계전쟁도 그렇게 된 거예요. 모든 인간 어느 누구나 다 수증기같이 되어 검은 구름이…. (녹음이 잠시 끊김)

높은 산이 있으면 흘러가지 못하고 거기에 머물게 되면 비가 되는 거지요. 악령들은 유리고객(流離孤客)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도 상대가 있어야 돼요. 악한 상대가 있고 다 이래야 된다구요. 그냥 마음대로 떠날 수 없어요. 상대가 없으면 운동을 못 해요, 악한 것이나 선한 것이나.

그래, 어두운 빛을 좋아하는 것은 사탄세계요, 광명한 빛을 좋아하는 것은 종교세계예요. 그래서 종교인과 비종교인은 비교도 안 돼요. 자, 읽으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