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절대신앙?절대사랑으로 창조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3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은 절대신앙?절대사랑으로 창조했다

선생님이 남미에 가서 한 자르딘 제1선언이 뭐예요?「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입니다.」그러면 다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이 세계를 창조할 때 하나님 자신이 모든 우주 가운데 절대신앙을 가지고 시작했어요. 말씀하면 말씀대로 된다 이거예요. 또 만든 그 자체라는 것은 하나님이 자기가 사랑할 수 있는 대상권을 이루기 위한 거예요. 작지만 이 모든 만물 자체가 하나님의 사랑의 실체 될 수 있는, 주인 될 수 있는 아담 해와의 세포를 만드는 거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아담 해와가 만물을 먹고 자라잖아요? 만물을 통해 가지고 세포가 큰 거예요. 여러분은 밥 먹어 가지고 컸지요, 세포들이? 마찬가지예요. 거기에는 별의별 오만 가지가 다 들어가 있다는 걸 생각해야 돼요. 광물 식물 동물, 그들과 관계돼 있는 원소, 요소들이 분할되어 가지고 여러분 몸뚱이 가운데 뭉친 것이 ‘나’라는 거예요. 그러한 보급할 수 있는 원천적인 기지를 만든 것이 이 물로부터 물 가운데 있는 고기로부터 식물 동물이에요.

그러니까 그것은 아담 해와의 완성을 위한 사랑의 대상 실체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의 대상은 절대 믿는 거예요. 하나님 자신도 말이에요. 중간에 버리게 되어 있지 않아요.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누구라구요? 성상 형상의 보이지 않는 하나님 자체에 있어서 보이는 실체 대상이에요. 알겠어요?

왜 그 실체 대상이 필요하냐? 하나님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수증기 같은 거예요. 여러분은 공기 가운데 수분이 많은 것을 알아요? 수분이 꽉 차 있다구요. 담아 가지고 찬 데에 집어넣으면 이슬이 맺혀요. 그와 마찬가지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 자체가 뭐라고 할까, 더울 때는 더운 수증기와 마찬가지예요. 그렇게 되면 아담 해와는 찬물과 마찬가지예요. 찬물에 더운물을 들이퍼부으면 폭발하지요? 보이지 않는 수증기 같은 것이 폭발된다는 거예요. 더운 것을 집어넣으면 폭발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폭발되므로 무슨 현상이 벌어지느냐? 자극적인 현상이 벌어지는 거예요. 밋밋한 것에 더운 것이 접촉하면 폭발이고 무엇이고 아무것도 없지만, 이것이 상충될 수 있는 곳은, 찬 것에 더운 것을 갖다 넣으면 폭발해요. 폭발되므로 강력한 힘의 자극을 받는 거예요.

그래서 남자나 여자나 다른 것이 뭐예요? 남자 여자도 마찬가지예요. 남자가 플러스라면 여자는 마이너스예요. 이것이 폭발해요. 여자는 정적이고 남자는 동적이에요. 동적과 정적이 부딪치면 폭발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자극을 느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남자가 필요하고, 남자는 여자가 필요해요. 그것을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