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통일교회는 사람 사태가 날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5권 PDF전문보기

이제 통일교회는 사람 사태가 날 것

내가 여러분에게 다 가르쳐 줬어요. 종족적 메시아가 되고 가정적 메시아가 되어 일족을 연합하라고 다 가르쳐 줬는데, 여러분이 못 하면 교회축복시대가 온다구요. 한꺼번에 들어와서 교회축복을 해줘 가지고 1백 쌍만 하면 얼마 돼요? 사돈의 팔촌까지 늴리리동동으로 몇만, 몇십만이 달려 들어온다는 거예요.

사람 사태가 날 때가 불원하다는 거예요. 그런 때가 되어 ‘아이구, 옛날에 잘 만나 주던 문 선생이 왜 안 만나 줘?’ 이럴 거라구요. 만나 줘야 되겠어요, 안 만나 줘야 되겠어요? 경계선을 만들어야 돼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선생님이 언제든지 오라고 하면 와서 만난 것처럼 만나려고 생각하면 마음대로 와서 만날 수 있을 때가 올 것 같은가, 마음대로 못 만날 때가 올 것 같은가? 이놈의 자식들, 지금까지 선생님을 우습게 알고, 동네 이장만큼도 생각지 않고 자기 형님 아비만큼도 취급 못 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선생님이 지시를 하더라도 자기들은 무슨 일이 있다고 해서 놀러 다니고 말이에요. 이놈의 자식들, 뿌리를 빼 버려야 돼. 영계에서 가만 안 둔다구요. 내가 영계에 지시하면, 영계에 ‘너희 후손들을 중심삼고 병 주고 약 주고 해서 빨리 처리해라!’ 하면 가만 두어두겠어요? 어떻겠어요?

썩은 수박통을 차면 구르듯이 데굴데굴 굴러간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미국 자체가 지금도 선생님이 도와주기를 바라요. 임자들도 도와주기를 바라고 있잖아요? 선생님을 도와주겠다고 생각하나요, 선생님이 자기들 도와주기를 바라나요? 물어 보는데 왜 대답을 안 해요? 내가 주머니를 털고 털어 가지고 빚지면서 지금까지 30년 세월을 얼마나…. 그것을 아는 사람은 알아요. 얼마나 복잡다단한 놀음을 했다는 사실을 알아요. 미국 자체가, 미국의 식구들이 그 이상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한번 해가 났으면 구름이 끼어야지요. 비가 와야지요. 그런 것 아니에요? 그냥 그대로 습관적으로 통일교회를 믿는 패들은 낙엽이 떨어지듯이 떨어지는 거예요. 가정적으로 떨어진다구요. 끝날에 가서 끝까지 참고 이기는 자가 남아진다고 한 거라구요.

그래, 영계를 전부 다 축복해 주었어요, 안 했어요?「해주셨습니다.」지상도 절반이 넘었어요. 그러니까 낙원과 지옥까지 철폐해 버렸어요. 통일교회의 축복을 받고 선생님 이상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겠다는 사람은 그냥 그대로…. 영계와 육계를 전부 붙였다구요. 넘어서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절대 뭐라구요?「신앙!」그 다음에는?「사랑!」그 다음에는?「복종!」그게 뭐예요? 그 기준에 서야 돼요. 하나님이 창조할 때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한 거예요. 하나님 자신도 자기의 칸셉(concept;관념)이 없어요. 다 투입한 거예요. 선생님도 그렇게 사는 거예요.

돈이 있으면 다 투입했어요. 돈이 없어서 못 쓰지요. 빚지면서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도 빚지고 있는 것을 알아요? 주동문은 알지? 언제 빚을 남겨 놓고 예금하고 살아 본 선생님이에요? 자기에게 있는 재산의 모든 전부, 통일교회의 전체, 뿌리까지도 뽑아 가지고 투입하는 거예요. 그래서 망하지 않아요. 망할 줄 아는데 안 망해요. 망한다고 생각하고 비판한 녀석들은 다 도망가지만, 떨어져 나가지만 그렇게 믿고 나가는 사람은 안 망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왕권 즉위식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았다구요. 그 즉위식을 해 가지고 영계 육계에 방해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사탄도, 누시엘도 굴복했지요? 누시엘 졸개새끼들이 반대하더라도 성인과 살인마들, 2차대전 때 원흉들을 축복했기 때문에 그들이 방어해 줘요.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