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참부모가 하나된 수직 아래의 열매가 돼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5권 PDF전문보기

하나님과 참부모가 하나된 수직 아래의 열매가 돼야

선생님과 참왕권을 중심삼고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태산을 넘는 데 있어서, 에베레스트산을 넘는 데 있어서 험한 산줄기를 타고 올라갈 수 있는 철로가 되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쇠줄이 되어야 돼요. 그 다음에는 사다리가 되어야 돼요. 사다리를 만들 수 있게끔 박아 가지고 떨어지지 않게끔 되어야 돼요. 그것이 여러분 축복가정이에요. 알겠어요? 축복 중심가정!

세계 60억 인류가 자기 꽁무니에 달려도 끊어지지 않고, 내가 놓을 수 없어요. 기관차가 돼서 끌고 간다는 신념을 가져야 돼요. 선생님은 그렇게 기도했어요. 그럴 때 뼛골이 녹아나는 기도를 했어요. 뼈가 울어요. 이놈의 자식들, 그냥 그대로 공짜로 가져가려고 하는 도둑놈의 새끼들이라구!

여러분이 아니더라도 이제 기성교회 목사들이 와서 살아 남기 위해서는, 이 뜻을 알면 여러분보다 앞설 거라구요. 성현들은 이미 앞서 있어요. 효원 씨라든가 이상헌 씨도 부모님을 그 어려울 때 보리밥을 먹이고, 배고팠을 때 밥을 얻어서라도 먹이지 못한 것을 통곡하면서 회개해요. 그것이 한이 돼 있다는 거예요. 지금 그러고 있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어요?「예.」

하나님이 왕좌에 앉았는데, 거기에 직계로 참모부가 하나된 거예요, 수직으로. 그러면 여러분은 수직 앞에, 그 아래에 열매가 되어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과 참부모의 사랑의 열매가 되어야 된다구요. 그게 가정이라구요. 알겠어요? 아무리 분석하더라도 하나님이 사랑하는 것하고 참부모가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이 인류를 사랑하는 것하고 참부모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는 것은 차이가 없어요. 같은 세포가 되어야 돼요.

거기에는 사탄이 근접 못 하고 자동적으로 굴복하는 거예요. 가면 갈수록 어디든지 만방의 길이 사방으로 열리게 돼 있지, 닫히게 안 돼 있어요. 그렇게 못 되어 있으면….

이제 가다가 머리가 깨지는 녀석들이 많다는 거예요. ‘저 녀석은 통일교회의 거지가 돼 가지고 통일교회의 피를 빨아먹는다.’ 해 가지고 그냥 안 두어두어요. 자기 조상들이 데려간다구요. 영계에서 데려가요. 그런 때가 온다구요. 내가 그런 기도를 하게 될 때가 딱 왔어요. 알겠어요?

그런 기도를, ‘아버지여, 지금까지 한의 역사 탕감복귀시대를 왕권을 중심삼고 전체적인 가치의 내용을 가지고 전체?전반?전권?전능의 행사를 하시옵소서. 못 하면 내가 안내하겠습니다. 나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런 자리에서 하나님이 못 하면 내가 선발대가 되어 그런 정비해 줄 수 있는 자신까지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오관으로 바라보는 것처럼 똑똑히 바라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