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주의 개념이 원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6권 PDF전문보기

개인주의 개념이 원수

『절대적으로 몸과 마음이 하나된 자리로부터 가정?국가?세계?하나님에까지 나아가는 것입니다. 아무리 현대인들이 그 자리까지 나아가고 싶어도 못 나갑니다. 왜 못 나갑니까? 개인주의 칸셉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주의가 원수입니다. 개인주의 칸셉으로 고착된 것을 어떻게 버리겠어요? 한국 사람은 김치 고추장을 못 버려요. 미국 사람은 햄버거하고 치즈를 못 버려요. 마찬가지예요. 개인주의 칸셉이 원수입니다.

『그것이 원수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원수이고, 종교세계의 원수이고, 양심세계, 천국세계의 원수입니다. 모든 것의 원수입니다. 그것은 사탄, 천사장의 자리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사탄으로부터 시작했어요. 알아보니까, 듣고 하는 것이 아니라 알아보니까 그런 거예요.

『여러분은 여기에 구경하러 왔습니까, 문 총재의 말씀을 듣고 어려운 고개를 밟고 넘어가기 위해서 왔습니까? 그것이 문제입니다. 거기에 개인주의적 개념이 있을 수 없습니다.』

문 총재는 개인적 개념이 없어요. 있어요, 없어요? 그런 아들딸을 교육하는데 개인적 개념을 가지고 교육하겠다는 교수는 사기꾼이에요. 천상세계의 축복을 받지 못해 가르치는 시간이 많을수록 저나라의 기록은 오 엑스 가운데 엑스가 많아지기 때문에, 지옥, 그림자의 세계에 가는 것이 원칙이에요. 내가 영계를 알기 때문에 답이 틀림없어요. 알겠으면 알고 말겠으면 말라구요. 나는 가르쳐 줬다구요, 똑똑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