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까지 해방해서 왕권 즉위식을 봉헌할 수 있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6권 PDF전문보기

하나님까지 해방해서 왕권 즉위식을 봉헌할 수 있었다

기도문부터 해.「예.」오늘을 대신한 미래의 오늘을 바라보면서, 기도한 내용이 일치되는지 안 되는지 알아보라구요.

오늘이 중요하기 때문에 왕권 수립 이후 미국이 장자…. 모자권을 탈환했어요. 넘어섰습니다. 그래, 부자권을 발표했어요. 일본이 책임 못 하든 말든 관계없어요. 한국이 책임 못 하든 말든 관계없어요. 미국이 책임하든 못 하든 관계없어요. 다 넘어섰다구요.

그래, 부자 단둘이 도망을 다니더라도 ‘아버지, 어머니가 필요합니다.’ 하면 ‘맞다, 맞아! 오냐, 네가 그걸 아느냐? 그래야지.’ 해 가지고, 아들도 좋아하고 아버지도 좋아해야 같은 생명의 생식기를 맞을 수 있다는 거예요.

서자라든가 후처 같은 것은 그런 것이 안 돼 있기 때문에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부모와 장자, 부자 일체권을 이뤘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타락한, 이 생식기의 고장으로 말미암은 그것을 복원해 낼 수 있는 거예요. 참부모의 그 권내에는, 창고에는 무엇이든지 도구와 같이 실체를 전부 다 갖출 수 있는 준비가 돼 있기 때문에 해와권이 없더라도 우리 가정들이 편성할 수 있느니라! 아멘!「아멘!」

그래서 환태평양권을 순회하면서 그걸 발표해 버렸어요. 여러분은 몰랐지만 선생님은 밤낮 이것을 발표해 가지고 자녀의 무리들이 걸리지 않게끔, 천년 만년 걸리지 않게끔 정비하고 또 정비해 오기에 수고했다는 것을 어느 누가 알았어요? 36가정, 72가정이라는 말 자체가 듣기 싫어요. 선생님이 동네에 왔어도 인사도 할 줄 모르는 것들이에요. 그런 것이 다 문제가 돼요.

양심에 가책 안 받거들랑 선생님의 가문을 출입하라구요. 가책 받으면 안 와도 괜찮아요. 이런 식을 안 지내도 괜찮아요. 여러분이 해야지 내가 할 일이 아니에요. 안 그래요? 여러분이 지켜야지 내가 지킬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이런 무슨 날, 무슨 날, 36가정 축복의 날, 이런 것을 여러분이 지켜야지요! 그 날에 나는 비행기 타고 놀러 가더라도 참소할 도리가 없어요.

통일교회 식을 하나도 안 지키더라도 여러분이 선생님에게 불평할 도리가 없어요. 여러분이 이루어야 될 일이에요. 알겠어요?「예.」선생님은 다 이루어 가지고 다 바쳤어요. 그래, 하나님까지 해방해서 문제가 없다는 통고를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완료했던 것입니다.

노아 심판을 할 때 6월 초하룻날에 상륙했어요. 알겠어요? 오늘 7월 초하룻날인데, 완성수인 7수 해방을 이뤄야 돼요. 7천년이라구요. 그렇지요? 그것이 다 맞아야 돼요. 똑똑히 알라구요. 여러분이 그리워 가지고 내가 이렇게 ‘오라, 오라.’ 하고 일의 책임을 주고 그런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예요.

이 해방에 공이 있으면 공신이 하나님으로부터 상을 받아야 돼요. 가정 축복, 가정 표창시대가 온다구요. 공자 가정, 마호메트 가정, 또 어디 갔나? 장정순이는 안 왔나? 그리고 강현실이는 누구?「어거스틴입니다.」어거스틴, ‘어이구 스트롱(strong)’하다 이거예요.

자, 잘 들으라구요. 기도문부터 해요. 너, 한 번 읽었나, 두 번 읽었나? 내가 한 번은 읽으라고 그랬지? 읽었어, 안 읽었어?「읽었습니다.」한 번 읽었나, 몇 번 읽었나?「여러 번 읽었습니다, 아버님.」언제 여러 번 읽어? 오늘 얘기했는데.「전에 읽었습니다.」칠일절을 언제 얘기했나? 나 안 했는데.「항상 읽었습니다.」아, 오늘 아침에 말이야. 읽을 때 더뎌 가지고, 혀가 꼬부라지고 기침을 해 가지고는 은혜가 안 되겠으니 여러 번 읽으라고 한 거야. 자, 감동적으로 읽어 봐. 잘 들어요!「예.」(훈독)

「1991년 7월 1일, 한남동 공관에서 하신 칠일절 말씀입니다.」『하나님 축복 영원 선포식!』

하나님 축복 영원 선포예요. 그때 한 것을 영원히 이루어 나간다 그말이라구요. 알겠어요?

그거 선생님이 잊어버리지 않고 잘도 10년 만에 맞춰요. 전부 다 예수가 걸릴 수 있는 모든 것, 천사세계까지 다 해방시켜 놓았어요. 자!「기도입니다.」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