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수는 귀일수예요, 귀일수. 귀일적이라는 것입니다. 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6권 PDF전문보기

10수는 귀일수예요, 귀일수. 귀일적이라는 것입니다. 자!

『횡적인 모든 악마의 탕감적 요인들을 다 해원하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우리 일족을 중심삼은 만물권?자녀권?부모권을 설정하여 만물을 희생시킴으로 말미암아 자녀가 해방되고, 자녀를 희생시킴으로 말미암아 부모가 해방되고, 부모를 희생시킴으로 말미암아 종적인 창조주, 천상의 부모를 모실 수 있다는 엄청난 섭리사의 내용을 대변하여 가르쳐 주었고 이를 실천하여, 이제는 승리적 조건을 세운 것을 하늘 앞에 감사하옵니다.

당신이 경영하시는 모든 창조이념을 당신의 목적에 두시옵고, 이를 치리할 수 있는 참사랑의 손길을 펴시어서 만국을 치리할 수 있는 승리적 자주권을 통치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가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왕권시대, 왕권 수립시대로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10년 동안 이걸 준비한 거예요. 자!

『가려진 무리의 수는 적지만 이들을 제사장 삼아 만국을 해방할 수 있는 날을 향하여 전진의 다짐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선포식을 갖기 위하여 이 시간을 베풀었사오니, 이 모든 전부를 하나님께서 주시하시고, 온 영계의 선한 영들과 선지선열과 조상들은 물론이거니와, 사탄도 지금까지 하늘을 배반했던 수치스러운 자신을 고백하여 하늘 권한 앞에, 사랑 앞에 스스로 자연굴복할 수 있는 환경 요건을 하늘 앞에 제공함으로 말미암아 그도 자유의 해방권에, 인류의 막바지의 자리에 서서라도 따라갈 수 있는….』

누시엘이 굴복한 것도 저렇게 미리부터 준비한 그 공적을 알기 때문이에요. 그러니 굴복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누시엘이 항복한 날짜가 언제라구요?「1999년 3월 21일입니다.」1999년 3월 21일! 하나님 앞이요, 참부모와 인류 앞에 굴복한 거라구요.

그걸 알아요. 사탄이 안다구요. 레버런 문이 벌써 몇십년 전부터…. 섭리사의 근원을 알기 때문에, 그것이 목적인 것을 알기 때문에 피할 도리가 없어요. 때가 돼서 그걸 전부 다 쇠를 채우는 날에는 나올 자가 없고 들어갈 자도 없어요. 마지막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랑의 마음으로 원수들을 다 잊어버리고 그걸 품고 보태 주고 사탄까지도…. 얼마나 원수예요? 그렇게 하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해방이 안 되었으니, 아들딸 된 도리, 나라를 가질 수 있는 충신의 도리, 세계를 치리할 수 있는 성인의 도리, 하늘땅을 치리할 수 있는 성자의 도리를 해야 되는데, 비로소 그걸 할 수 있는 사람이 참부모입니다. 그것이 참부모의 책임이라는 것입니다.

참부모님이 그런 책임까지 단행하지 않으면 안 돼요. 혁명적인 왕자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지나가는 길을 따라오지 않았어요. 선포해 놓고 개척해 나온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길을 다 닦아 놓고 가라고 해도 못 가겠다면 지옥으로 가야지요. 거꾸로 꽂아야지요. 나 관계하지 않아요. 자!

『아버지 뜻을 모시고, 참부모를 모시고 통일천국을 향하여 전진할 수 있는 통일식을, 해방식을, 모든 승리적 선포식을 하늘 앞에 봉헌하는 데 찬동해 주기를 바라면서, 이 모든 전부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하늘 앞에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