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육의 통일천하를 이뤄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하게 됐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6권 PDF전문보기

영육의 통일천하를 이뤄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하게 됐다

그래, 40년 동안 광야에 쫓겨났습니다. 전부 빼앗겨 버렸어요. 그때에 하나님의 슬픔은 아담 해와 가정의 실패 때와는 문제가 아니에요. 예수가 죽던 때의 슬픔이 문제가 아니에요. 이 3차에 오시는 참부모를 중심삼고 일시에 7년 이내면 천하통일을 할 수 있었던 모든 전부가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광야에 쫓겨난 그 길에 나선 참부모를 따라서 하나님도 따라가야 돼요. 악한 세계에 있을 수 없어요. 그래 가지고 다시 참부모가 실체적 기준의 죽었던 예수 몸뚱이를 비로소 찾고 나서, 다시 이 실체적 기준에 영적 기준을 연결시킨 것이 이번에 3000년의 출발과 성경 역사 7천년이 출발하는 1월 13일 하나님 왕권 즉위식입니다.

1월 13일, 13수예요. 12수는 천지 도수의 4계절을 중심삼고, 3수는 중앙 수예요. 그래, 13수, 열두 제자와 그 중심인 예수가 하나되어 가지고 13수 가정만 됐더라도 예수가 죽지 않아요. 이런 걸 다 모르는 멍텅구리들이 신도가 되고, 멍텅구리들이 아들딸이 되겠다고 이랬기 때문에, 끝날에도 멍텅구리들이기 때문에 아버지로서 완성한 천리의 대 축복의 내용을 지니고 오는 것을 반대하는 것입니다. 예수 때도 아버지고 뭐고 다 반대한 거예요. 예수를 죽였어요. 예수를 죽인 유대인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전부 다 육적 세계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회회교가 나와 가지고 기독교의 예루살렘을 빼앗겨 버리지 않았어요? 1100년부터 1400년까지, 3백년 내지 4백년 기간에 모슬렘이 기독교의 중심인 예루살렘을 빼앗아 버린 거예요. 영적 기준의 기독교이지, 육적인 몸뚱이는 없어요. 그래 가지고 재림시대에 와 가지고 영육의 승리한 모든 것을 갖추어 영육으로 싸우던 것을 수습해 가지고 통일천하를 이루는 거예요. 그래서 신부 중심삼은 기독교가 아니에요. 아버지 중심삼은 기독교로서 종결을 봐 가지고 천하통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섭리는 모자협조시대를 지나 가지고 부자협조시대로 넘어간다 이거예요. 모자가 잘못했어요. 아버지를 만나고 아들딸이 새로이 나왔는데, 그것이 통일교회입니다. 알겠어요?「예.」

통일교회가 뭐라구요? 기독교가 몰아 가지고 전부 다 깨뜨려 버린 것을 다시 아버지가 아들을 찾아서, 어머니로서 책임 할 것을 다시 찾아서 이뤄야 하기 때문에, 새로운 어머니를 세워서 타락했던 조건을 벗어나기 위한 훈련을 지금까지 해 가지고 새 지상?천상천국을 중심삼고, 영육을 합한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완료했다는 것입니다. 아멘이에요. (박수)

그것이 맹탕이 아니에요. 공식적이에요. 수천년 역사가 공식적으로 구르고 구르고, 이 눈덩이가 하나 떨어져서 구르고 구르고 굴러서 큰 눈덩이가 되는 것같이, 어느 누가 둥글게 만들 수 없을 만큼 완전한 것으로 만듦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내 것이다!’ 할 수 있게 됐으니, 왕권 즉위식을 함으로써 개인 왕권식 오버(over;종료), 가정 오버, 종족?민족?국가?세계 오버, 하늘땅 오버 했기 때문에, 지상과 천상 전부 다 지상에 와 가지고 꽝 꽝 하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이 ‘이것은 내 것이다!’ 하는 인(印)을 쳐야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