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승리 과정에 그대로 맞춰 나가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6권 PDF전문보기

부모님의 승리 과정에 그대로 맞춰 나가야

나라가 문제가 아니에요. 나 자신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자신이 그냥 그대로 그런 입장에 서 가지고 내 환경이 그렇게 되면 도적놈이요 사기꾼이라는 것입니다.

나는 여러분이 구하고 바라는 것을 깨끗이 가르쳐 줬습니다. 훈독회 하면서 내가 이제 영계에 갈 날이 가까워 오니 감정하는 거예요. 잘못됐으면 이제라도 회개하라고, 땅 구덩이를 파고 무릎을 꿇고 회개해야 될 것을 생각해 가지고 옳은 것을 남기고 가기 위해서 훈독회를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누구는 졸더라도 토씨 하나라도 틀리면 대번에 알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이 그 자리까지 가야 돼요. 그 이상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환하게 알더라도 선생님만큼 전문가가 아니에요. 동기, 근원인 하나님의 심정세계에 파고 들어가 가지고 얘기했기 때문에, 그 세계에 들어가서 그것을 전부 느낄 수 없으면 그런 상대권, 하나님의 심정 전체 분야의 방향성의 상대권 가치의 통일성을 찾을 수 없어요.

그러니까 그 전체 상대적 가치 기준을 중심삼고 대상적 지상세계를 정비해서 승리의 기준을 세웠으면, 그와 같은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승리의 자리에 선 역사적 과정을 그냥 그대로 맞춰 나가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불가능한 것입니다. 도달하지 못해요. 그게 원리예요. 이론적입니다.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무슨 사기꾼이 아니라구요.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어?「예.」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이제부터는 나를 생각하지 말라구요. 부모님이 이룬 모든 재산을 전부 다 넘겨줬기 때문에 부모는 아무것도 없어요. 바라지 말라구요. 여러분이 갖다 줘야 돼요. 알겠어요?「예.」그러니 땅을 파고, 땀을 흘려서 수확을 해 가지고 가져와라 이거예요.

아기를 하나 기르는 것보다도 하늘을 패권자의 자리에 모시는 것이 몇십 배, 몇천만 배 엄숙하고 크다는 것입니다. 그래, 하나님이 영어의 자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지금까지 수난의 길을 걸어온 거예요. 그 전통을 내가 맡기 위해서 나는 다 부정했어요. 내가 뭐 피하고 부정할 것이 없어요.

자체를 영원히 부정해 가지고, 부정 부정으로 시작해서 과정도 부정, 결과도 부정해 가지고 쓸모가 없다고 부정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찾아와서 전부 다 그걸 다시 줘야 되는 거예요.

자기 몸 마음도 부정한 그것도 하나님이 찾아와서 소유하고, 그 다음에 자기 목적까지 부정한 것도, 다 부정한 것을 하나님이 ‘야야야, 이제 그리 가지 말고 돌아서라.’ 할 때 그것을 안겨 줘 가지고, 하나님이 품에 안고 눈물지으며 본향의 에덴동산에 정착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은 아직까지 그 자리에 못 갔어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지금까지 시시하게 왔다갔다하고, 여러 가지 방향으로 가던 사람은 나타나지 말아요. 가만 안 둘 거예요. 내가 이제부터 옛날과 같이 대하지 않아요. 10리 밖에서 오는 사람을 보여 줘요. 지금까지 완전히 몸뚱이를 가지고 사탄세계를 굴복시켜 나온 것입니다. 아는데 뭘 도와줘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결실된 아름다운 열매의 향취를 갖춰 그 결실의 꽃이 돼야 됩니다. 결실의 향기를 갖춰 가지고 천상의 왕자가 있던, 하나님이 자기도 모르게 계단을 넘어서 천리 길을 찾아올 수 있는, 이런 길을 기쁜 마음으로 찾아오는 하나님을 모셔야 하늘나라의 영원한 자녀의 자리에 가느니라! 아멘!「아멘!」그러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러면 오늘 이 기념의 날에 참석했던 여러분이 기억될 수 있는 놀음을 한 것입니다. (박수.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