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 품, 나라 품에 가 있어요.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7권 PDF전문보기

사탄 품, 나라 품에 가 있어요.

『해와를 찾으려면 지금까지 타락한 이후의 역사성을 다시 가정으로부터 부활시켜 접붙여서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예수님을 절대 믿었으면, 몇 달 동안에 이스라엘 민족이 가정을 이루고 나라가 성립되어 가지고 왕권을 가질 수 있는데, 이놈의 자식들이 배반했어요.

『그것을 준비해 놓은 것이 야곱으로부터 이스라엘 민족 열두 지파입니다. 선민사상을 중심삼고 야곱의 열두 아들딸이 착지해서 세상에 승리의 판도를 확대시킨 것이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2천년 동안의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입니다.』

아담가정에서 가인 아벨이 죽었기 때문에 예수님 때 국가적 기준에서 가인 아벨의 기준을 중심삼고 오시는 신부가 하나되어 가지고 신랑을 맞아야 돼요. 아담가정에서 남편을 잃어버렸어요. 쫓아냈어요. 그러니 국가적 기준에서 사탄세계에 나아가기 위해서 비로소 만나야 되는 거예요.

『이스라엘은 외적인 가인형이고, 유대교는 내적인 아벨형입니다.』이들이 형제라는 거예요. 아담가정에서 갈라졌으니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 가인과 아벨의 기반 위에서 영적?육적 어머니 아버지의 책임을 다함으로써 가인 아벨을 수습할 수 있는 어머니를 선택하여 기다려야 합니다.』

주님이 사람으로 올 줄 알았으니 어머니를, 신부를 세워 놓고 만조백관을 준비해 가지고 한 날에 그 주권을 중심삼고 세계로 출동할 수 있는 준비를 하라고 했는데, 이놈의 자식, 도적놈의 새끼들이 맨손 가지고 메시아를 맞아 가지고 공짜로 먹겠다고 한 거예요.

기독교도 마찬가지예요. 예수가 잘못했어요. 오시는 주님이 천상세계에서 구름 타고 온다는 그런 미친 말을 한 거예요. 한마디라도 제1이스라엘의 가정에 찾아온 것처럼 그렇게 온다고 했으면 통일교회가 고생을 안 해요. 기독교가 죽지 않았어요? 다 흘러갔어요. 세상 운세의 동기를 몰라 가지고 큰소리하면서 뭐 정통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