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받은 이스라엘 나라와 회회교가 싸움의 역사를 엮어 온 이유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7권 PDF전문보기

축복받은 이스라엘 나라와 회회교가 싸움의 역사를 엮어 온 이유

『이스라엘 민족은 애굽에서 돌아와 축복받은 민족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그 중심 민족 가운데서 회회교가 나온 것입니다.』

나라가 다 망해 버렸어요. 예수가 나라를 위해서 영계에 가서 영적인 면에서 가인과 형제지인연을 만들기 위해서 일하는데, 이것이 아담가정에서 가인이 아벨을 치던 거와 같이 원수가 되어 가지고…. 그러나 끝날에 재림주가 와서는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 패러컨을 중심삼고 ‘백만 가정 대행진’을 할 때 별의별 소문이 다 났어요. 모슬렘을 도와준다고 말이에요. 공산주의를 품고 고르바초프를 감화시켜 가지고 마르크스와 레닌 동상을 내리게 한 거예요. 김일성을 만나 가지고 남북통일에 대한 미래의 소망을 심어 준 거예요. 이것은 똑같은 종교권이지만 기독교와 원수예요. 통일교회와 원수인 그들을 사랑으로 품어 가지고 돌아갈 수 있는 다리를 놓아 주는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야 역사가 풀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