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 나라가 어머니를 찾아 예수님을 모셨더라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7권 PDF전문보기

유대 나라가 어머니를 찾아 예수님을 모셨더라면

『어머니를 선택한 터 위에서 예수님을 모셨으면 참된 영육을 합한 부모를 모시게 되고, 영육을 합한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가인 아벨의 입장에서 참된 하나님의 혈통에 하나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면 국가적 기준에서 핏줄이 완전한 플러스인데, 사탄 플러스 핏줄은 자동적으로 반발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그 하나된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종족을 편성하고 민족, 국가까지 편성한 것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로마가 아무리 세계를 지배한다 하더라도 당할 수가 없습니다. 외적인 것은 살과 같고 내적인 것은 뼈와 마찬가지여서 살이 뼈를 당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핏줄이고 뼈예요. 하나님의 뼈가 연결되어서 그 뼈에 살을 붙여서 나라를 만드는 거예요. 그 나라를 사탄세계의 나라가 치면 옥살박살 깨지는 거예요. 뼈 앞에 살이 깨지지, 살 앞에 뼈가 깨지지 않아요.

『만일 그러한 입장에 서게 됐다면,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만국 통일, 하나님 해방과 하나님 즉위식은 2천년 전에 다 이룰 수 있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