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조국 정착을 위한 준비를 다 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8권 PDF전문보기

하나님 조국 정착을 위한 준비를 다 했다

그러니까 하나님 조국을 정착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사나이요, 없는 사나이요?「있습니다!」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없으면 없다고 그래요! 미국에서 정착하게 되면 미국한테 빼앗겨 버립니다. 미국을 전부 다 헤쳐 놓았으니 미국이 나를 안 따라갈 수 없습니다. 알아보라구요. 싫든 좋든 따라가야 돼요. 왜? 가정문제예요. 청소년문제, 가정파탄문제의 해결은 내가 세계적인 챔피언입니다. 특허권을 갖고 있어요. 그걸 누구도 못 합니다.

하나님도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타락하는 것을 간섭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상의 재료를 갖고 있기 때문에 그 일을 하는 거예요. 이미 반대받은 세계를 넘고,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 다 넘어와 가지고 평준화된 정착 단계에 들어왔기 때문에 어느 나라의 수상이라도 레버런 문의 가르침을 전부 다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꼴래미 한국, 한 많은 한국 땅, 여기에 산다는 사람들만 전부 다 거지 떼같이 살고 있습니다. 미안합니다. 그러나 내 눈에는 그렇게 보이니까 할 수 없어요. 알겠어요?

하나님 조국 정착! 여기에서 안 하면 남미에 하려고 수백억 평의 땅을 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이 있어요. 왕권, 주권이 있으면 뭘 해요? 주권이 있는 동시에 국민이 있습니다. 땅이 있어요. 국민이 2천 명인 나라도 있는데 말이에요. 알겠어요? 유엔과 미국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새로운 문화 농촌을 만들기 위한 놀음을 하고 있어요. 내가 지나가는 사람이 아니에요. 틀림없이 한국…. (녹음이 잠시 중단됨)

이제 전부 다 문 총재를 따라오지 말라고 해도 역사가 따라오고, 사람이 따라오지 말라고 해도 따라올 수 있는 환경으로 밀어내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소련과 중국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움직이는 것을 모르지요? 뭘 하고 있는지 모르지요? 밤중이에요, 밤중. 그러니까 여기에 탈락될까 봐 그래도 이 꼭대기 된 사람들, 주워서 박아 놓으면 싫더라도 따라가 가지고 이 민족이 굴러 떨어지지 않게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봐서 이렇게 하는 거예요. 내가 돈이 많아서 이런 것을 하는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 밥을 먹여 가지고 이용하겠다는 마음은 꿈에도 없습니다. 여러분보다 나은 사람들을 세계에서 얼마든지 교육해서 쓸 수 있습니다.

자, 그러니까 하나님 조국 정착할 수 있어요, 없어요? 가능성이 있다 하면 한번 박수해 봐요. (박수) 고맙소.

내 시간이 다 지나갔어요. 아까도 키다리 서양 녀석 둘이 20분을 잘라먹었어요. 길게도 하더구만.

그러니까 할 수 없이 딱딱한 원고를 한번 봐야 되겠어요. 이 원고는 내가 썼기 때문에 간단히 몇 마디로도 다 결론을 낼 수 있어요. 이거 내가 전부 다 말한 것 아니에요? 나는 일생 동안 원고를 써 달라고 해본 적이 없습니다. 자, 알겠어요?

여기는 뭐냐 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라고 했습니다. 왕이에요! 아버지입니다. 종교세계는 하나님을 왕으로 하고 아버지로 모신 나를 따라와야 돼요. 내가 맏형님입니다.

미안해요. 이름이 뭐요?「이수연입니다.」여자 이름이네. (웃음) ‘빼어날 수(秀)’니까 그거 하나는 쓸 만하구만. ‘숙’ 자 하면 진짜 여자지. 얼굴 생긴 것을 보면 팔자가 사납다구.

일본에서도 수상을 해먹을 녀석이면 내 꽁무니를 잡아야 되고, 미국도 대통령 해먹을 녀석 있으면 내 꽁무니를 잡아야 되고, 한국도 그런 무엇이 있으면 내 가슴 앞에 엎드려야 돼요. 나 그런 기반 다 닦았어요. 내가 선동하는 날에는 한국이 곤란합니다. 일본도 곤란해요. 미국도 곤란해요. 나 그런 재료를 다 가지고 있어요.

여러분, 여기 국장급만이 아니라 과장급, 계장급 사람까지 이름만 딱 누르면 딱 나와요. 무엇 무엇을 해먹고 뭘 했다는 그런 기록, 세계적인 기록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니까 싸움에 안 져요.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세상에! 거지 떼거리들같이 소리내고 돌아다니면 되는 거예요? 방 한 칸도 가누지 못하고 세계에 자기 자세를 드러낼 수 있는 자리도 없어 가지고 누가 알아줘요? 나는 몰리고 쫓겼지만 지금에 와서는…. 이제는 어느 누가 와서 말 한마디라도 하면 내가 들이 쏘게 돼 있습니다. ‘뭘 잘났다고 그래? 저리 꺼져!’ 하면 꺼져야 된다구요. 그렇게 알고…. 이제 원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