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십여 생애를 평화세계 구현에 전력을 다해 왔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8권 PDF전문보기

팔십여 생애를 평화세계 구현에 전력을 다해 왔다

『존경하는 내외귀빈 여러분!』그러면 인사가 다 됐지요? 다 조카 같고 동생 같은데 말이에요.

『존경하는 내외귀빈 여러분! 공사다망하신데도 불구하고 본 대회에 찾아오신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본인은 새천년을 시작하는 첫해인 금년 1월 13일에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마친 터 위에서 지난 2월 25일부터 4월 17일까지 52일간에 걸쳐 미 전역을 커버하는 50개 주 53개 도시 순회강연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오늘도 성황이에요?「예!」성황이에요, 성황 반대가 뭐예요? 오늘 성황이에요?「예!」성황이라면 잔치해 가지고 분위기가 무르익고 전부 다 그래야지요.

『이 기간 본인은 주로 기독교를 비롯한 10만 명이 넘는 초종교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하나님 뜻을 다 몰라요.『미국과 인류, 나아가 천상세계와 지상세계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여 왔습니다.』

지상세계만이 아니라 천상세계까지예요. 공자 같은 성인들이 하나님을 제대로 모릅니다. 그들이 전부 다 연합회를 만들어 가지고 참부모가 가르친 교훈을 연구하느라고 밤을 새워 세미나를 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보고합니다. 매 주일, 매 달 보고 받고 있어요. 그걸 전부 다 신문에 내면 얼마나 재미있겠어요? 맨 처음에는 실룩거리고 이러고 있지만, 듣지 말라고 해도 듣고, 따라오지 말라고 해도 따라오게 돼 있어요.

『본인은 16세 때 부활절 새벽 예수님을 만나 하나님의 뜻을 성사하기 위한 천의의 길을 시작하였습니다. 온갖 몰이해와 나아가 박해를 받으면서도 굴하지 않고, 지난 80여 생애를 참된 이상가정을 기반으로 한 평화세계 구현에 전력을 다하여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