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파탄과 청소년문제 해결을 위해 교역자, 정부와 협력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9권 PDF전문보기

가정파탄과 청소년문제 해결을 위해 교역자, 정부와 협력하라

저기 결혼한 색시들! 누구 누구야? 마리아하고 누구?「사유미 상입니다.」사유미. 책임이 중해! 하나는 천주교를 구해야 되고, 하나는 일본 나라를 구해야 할 책임이 있는 거야. 그럼 다 되는 거야. 너희들의 축복문제가 세계화됐는데, 이것은 언제나 문제가 돼 있어, 언제나. 정상에 올라갔으니만큼 그 정상에는 평지여야 돼, 평지.

미국에 돌아가면 이제부터 밀링고도 아프리카를 생각하지 말라는 거야. 미국 교회를 잘 살려야 돼. 잠비아뿐만 아니라 아프리카가 살고 죽는 문제가 거기에 달려 있어. 그렇게 알고 하나되라구. 양창식하고 1만2천 명, 1만2천 명의 교역자들하고 하나되라는 거야. 이미 기성가정이 다 돼 있으니 축복하기가 얼마나 좋아? 1만2천 명이 아니라 12만 명도 할 수 있는 이런 환경이기 때문에 그 일을 해야 되겠어.

그래 가지고 미국 정부가 이걸 거들 수 있게끔 해야 된다구요. 왜냐? 미국의 가정이 파탄돼 있고 청소년문제가 전멸되어 망하게 될 수 있으니, 이런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교역자로부터 국가 지도자, 정부가 협력해 가지고 이를 본격적으로 전환시켜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미국에서부터 세계와 더불어 에이즈 문제라든가 여러 가지 문제에서 아프리카까지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미국에 있는 것인데, 이 축복운동으로 말미암아 그 일이 가능한 것입니다.

순결한 피를 지킴으로 말미암아 에이즈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거 절대적이에요. 호모, 레즈비언 이런 패들은 틀림없이 마약을 중심삼고 에이즈와 직결되는 것입니다. 이걸 어떻게 격파하느냐 하는 것이 우리 통일교회가 최후에 정리해야 할 과제라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