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부처나 대통령으로부터 공인을 받을 수 있게 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9권 PDF전문보기

정부 부처나 대통령으로부터 공인을 받을 수 있게 하라

자, 그렇게 알고…. 두 주교가 한국에 와서 지금 한국이 어떤지 대개 다 알았겠지만, 중고등학교의 사실을 모르고 있잖아? 봉태!「예.」나와서 중고등학교 교육한 얘기 좀 해주라구. 미국도 그렇게 되고, 전세계가 그렇게 돼 가지고 청소년 해방과 더불어 새로운 축복 혈통을 연결시켜서 해방한 지상천국이 연결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왜 그러냐 하면, 청소년 때에 뿌린 것을 지금 때, 가정을 파탄시키게 한 열매가 맺히는 때니까, 이 전부를 청산하려면 새롭게 청소년을 중심삼고 새로운 전통을 세워 가지고 지상?천상천국을 연결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 ‘아멘!’이 되는 거예요. 저 양반들이 듣게 잘 설명해 줘.

지금 여기에서 중고등학교를 교육하는 문제를 얘기 좀 해주라구. 믿지 못하던 것을 선생님이 하라고 해서 해보니까 잘 되더라고, 너희들도 믿지 못할 일이지만 선생님 말을 믿으면 다리를 놓는 거라고 말이야. 잘 통역해 줘요. (‘한국의 청소년 순결운동’에 관한 김봉태 회장의 보고)

그래,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뭐냐? 이 나라에서 반공교육을 우리가 했어요. 그 다음에는 참가정 교육도 우리가 했어요. 청소년 운동을 우리가 했다는 것입니다. 나라가 할 일을 우리가 다 했다는 거예요. 이걸 반대하면 멸망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은 가정을 지켜야 되고, 나라를 지켜야 되고, 후손들을 잘 교육해야 돼요. 그걸 전부 다 했어요. 역사가 그걸 부정할 수 없어요. 얘기하라구. (보고 계속)

자, 식사하지.「예.」(경배) 미국에 가서도 현진이하고 얘기를 해야 돼. 모르잖아? 잘 모르잖아? 뭘 했는지. 천만에 가까운 사람을 교육해 가지고 목적관을 심어 줘 가지고 순결운동을…. 그만큼 됐으니 이걸 이제부터 한국에서 교육부 장관을 중심삼고 감사하다는 그런 공인을 받으라구. 교육부로부터 교육청으로부터 그걸 받아 두라는 거야.

그래 가지고 앞으로 대통령한테 ‘이렇게 해줘서 고맙다.’는 공인을 받으면 우리 국가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재료예요. 나라가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재료라는 거예요. 그런 내용을 중심삼고 그런 문서를 받아 놓아요. 그 다음에 이것을 출판해서 세계적으로 뿌려 가지고 세계화시켜야 됩니다. 그 재료들이 다 있잖아요?「예.」그런 걸 준비해야 되겠어요.

그 다음에 언론에 싣든가 그래 가지고 그걸 전부 다 해요. 그러면 우리가 유 피 아이(UPI)를 통해 한꺼번에 세계로 선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준비를 지금 하려고 한다구요. 알겠지요, 무슨 말인지?「예.」그래. 자, 식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