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왕권 즉위식 후의 미국 50개 주 강연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9권 PDF전문보기

하나님 왕권 즉위식 후의 미국 50개 주 강연

『존경하는 내외귀빈 여러분!』‘예’ 해야지요.「예!」고맙습니다. 강연 때 그렇게 묻는 사람 없어요.

『공사다망하신데도 불구하고 이 뜻깊은 모임에 참석하여 주신 국회 의원과 저명 인사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특별히 국민을 대표하는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하나님의 섭리사적인 관점에서 귀한 말씀의 시간을 갖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본인은 새천년을 시작하는 첫해인 금년 1월 13일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마친 터 위에 2월 25일부터 4월 17일까지 52일 동안 전 미국 50개 주 52개 도시와 미국 국회, 그리고 유엔에서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이 기간 주로 기독교를 비롯한 10만이 넘는 종교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하나님의 뜻을 중심한 미국과 인류, 나아가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나아갈 길을 제시하여 왔습니다.』그건 모르고는 못 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루과이를 방문하여 남미 33개국 전 현직 정부수반 및 지도자들이 모인 가운데 천주평화통일연합…』처음 들을 거예요.『남미본부를 개원하여 재교육과 조직 편성을 하였고, 평화세계 실현을 위해 전세계 191개국 각계 지도자 7만 여 명을 교육한 후에 평화대사를 육대주에 파송하여 조국의 남북통일을 위한 국제적 기반을 준비하고 금번 귀국하였습니다.』(박수)

그 내용을 설명해 드리면 놀랄 수 있는 내용이지만 시간이 없어요. 그렇게 알고 연구하시기를 바라겠어요.

『귀국 후 지난 7월 3일부터 12일까지 한국의 12개 주요도시에서 하나님 조국 정착…』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처음 듣지요? 하나님 조국! 하나님은 고향도 없고 조국도 없어요. 종교를 세운 것은 그걸 찾기 위해서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 조국 정착대회'를 갖고, 하나님이 선택한 이 땅에 하나님이 정착하는 조국을 만들어야 할 때가 도래한 것을 선포하고, 모두 조국통일의 역군으로 나설 것을 역설했습니다.』(박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