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은 누구하고 결혼했나? 김영운 씨예요. 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9권 PDF전문보기

그 사람은 누구하고 결혼했나? 김영운 씨예요. 자!

『……아담은 인간조상의 책임분담을 다 하지 못함으로써 수천년간 무던히도 고생했으며, 하나님 앞에는 말할 수 없는 죄인의 심정이었다고 고백했다. 지금은 하나님 가까이서 잘 지내고 있지만 항상 조심스러운 모습이다.』

어떻게 하나님 가까이에서 잘 지내나? 참부모님의 축복 때문이에요. 자, 읽으라구.

『……120년간 산꼭대기에서 방주를 지은 그 믿음의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었다. 이분은 중간영계의 상류층에 있었다. 항상 엎드려 기도하고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리는 데 전심전력하며 지극 정성을 다한다. 이분의 옷차림은 마치 모심기를 하는 농부처럼 팔도 다리도…』

천국에 들어간 사람은 하나도 없잖아요? 그래, 천국이 비어 있는 거지요. 자!

『……이 글은 우리 식구들에게 새로운 활력소가 되어, 모두가 고생하지 않고 바로 하나님 품속에 안기기를 바라면서 적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