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인지 아닌지 나도 모르겠다! 그래. 『……쉽게 요약하면, 지상생활의 연장이 천상생활이다. 영계란 곳은 자기 삶의 열매를 가지고 창고에 들어가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 그런데 알곡보다 소중한 것은 상대를 위하고자 하는 자세이다.』 위하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세계를 위하고, 만민까지 위하고, 밟는 이 땅까지도 자기를 지지해 주니 고맙다고 생각하고 다 그렇게 위해 주어야 돼요. (훈독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