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와 통일사상 무장으로 종교권과 철학계, 공산주의를 통일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0권 PDF전문보기

원리와 통일사상 무장으로 종교권과 철학계, 공산주의를 통일해야

금년에 이 모든 것을 정비하고 다 끝내야 된다구요. 이 해가 돌아가는 길이라구요. 그래서 이제 할 것은 뭐냐? 종교권 가지고는 안 돼요. 종교 위에 가정이에요. 가정권 가지고도 안 돼요. 가정에 무엇을 가르쳐야 하느냐 하면,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를 가르쳐야 됩니다.

하나님주의 하면 통일사상과 승공사상과 원리사상이에요. 종교를 통일할 수 있는 사상, 공산주의를 흡수할 수 있는 사상, 지금까지의 잡된 철학사상을 흡수할 수 있는 사상을 중심삼고 완전히 세계 고위층까지 지도할 수 있는 출발이 벌어져야 되겠기 때문에, 코디악에서…. 이번에 하와이에서도 그런 거예요. 통일사상을 강조한 거라구요.

이제 본격적인 통일사상 무장을 북쪽에서 하는 거예요. 북쪽의 코디악을 중심삼아 가지고 8월 25일 칠팔절을 중심삼고 사상적 출발을 해서 새로운 지도체제를 갖추어 금년에 그 일을 준비해야 돼요. 금년 크리스마스가 될 때까지 우리 통일교회 모든 분야의 책임자들은 통일사상 재무장, 공산주의 비판 사상 재무장, 그 다음엔 통일원리 사상을 재무장해 가지고 이 세계를 하나 만들어야 돼요.

원리를 중심삼고 종교권 통일, 통일사상을 중심삼고 철학세계의 통일, 그 다음엔 공산주의의 통일을 소화할 수 있기 위해서는 알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런 시대에 들어오기 때문에 이걸 중심삼고 세계에 대도전을 해야 돼요. 알겠나?「예.」

민주세계의 대학연맹을 통해 가지고 공산주의와 이론적인 투쟁, 세계 무대에 방송을 통해 가지고 완전히 쓸어 버려야 됩니다. 사상적 정비, 공산주의 정비, 기독교 통일 정비를 해서 새로운 지상천국시대로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똑똑히 알라구요.

이래 가지고 하와이에서 돌아와 가지고 새로이 훈독회 하는 이 아침에…. 참 신비스러운 것이 뭐냐 하면, 그때와 마찬가지로 통일 역사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확실히 오늘 이것을 마지막 읽을 수 있었다는 것이 기적적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