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을 붙이고 선전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0권 PDF전문보기

간판을 붙이고 선전하라

자, 그런 걸 알고…. 탕감복귀라는 게 뭔 줄 알아요? 자기들도 지금 탕감복귀 해야지요? 탕감은 선생님만 하는 게 아니라구요. 선생님은 하늘땅의 국경선을 철폐했다는 거예요. 원수 원수 그런 기반을 대해서 국가 기준을 넘어설 수 있는 통일교회의 기준은 예수시대 이상을 넘어섰다구요. 로마와 연결시킬 수 있는 평준화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가정문제, 청소년문제가 문제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120문도에 해당하는 120개 국가, 120개 나라를 이번에 해방해야 돼요. 국가 책임들 다 해야 된다구요. 그래, 국가적 오순절을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럴 때가 왔어요, 이제는. 인터넷시대가 왔기 때문에 이 불길이 붙기 시작하면, 통일교회의 움직임이 세계에 중요한 사건이 되는 거예요. 중요 사건으로 등장해요. 통일교회 원리까지도 언론기관에서 파헤치기 경쟁을 해 가지고 발표하는 운동이 벌어진다구요. 그 일을 우리 <워싱턴 타임스>로부터 방송국이 해야 되고, 유 피 아이(UPI) 통신사가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알겠나?「예.」

이번에 주 사장을 그런 결심을 시켜 가지고 <워싱턴 타임스>에서 그 일을 해야 돼요. 종교 지도자들을 모아 가지고 초종교초국가, 왕고의 이런 인물들을 대표로 해서 매일같이 미국에 있는 방송국에서 발표해 버리는 거예요. 그걸 중심삼고 유 피 아이 통신, <워싱턴 타임스>가 주도적인 일을 해야 됩니다.

이제는 간판을 붙이고 선전해야 된다구요.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는 이 길밖에 없기 때문에 이 일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세상이 반대하더라도 발표해 가지고 해야 됩니다.

<워싱턴 타임스>는 주동문이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야. 선생님 마음대로 하는 거야. 알겠어?「예.」알겠나, 이 녀석들아?「예!」대가리가 썩어 가지고….

양창식은 중국을 중요시하지 마! <워싱턴 타임스> 나가는 것이 주동문의 뜻이 아니야. 선생님의 뜻이야. 알겠어?「예.」그들은 백 번 거짓말해 가지고 위장전술을 끝까지 해 나오는 거예요, 사실을 속여 가지고. 변증법이라는 게 그래요. 정반합(正反合)의 논리인데, 정반합 논리는 있을 수 없어요. 안 그래요? 정(正)의 반(反)은 사탄이지요. 통일교회는 정분합(正分合) 논리예요. 사랑 때문에 나눠져 가지고 충격적인 사랑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보이는 하나님으로 나타날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