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역사를 참부모님 일대에 정리하지 않으면 안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2권 PDF전문보기

인류역사를 참부모님 일대에 정리하지 않으면 안 돼

그래서 선생님의 시대에 160개 국가들이 문제되기 때문에 1988년 올림픽 대회 때 160개 국가들이 참가해서 하나된 것입니다. 그때에 세계의 젊은 선수들이 모였던 올림픽 대회를 중심삼고 활동했던 사람들이 통일교회의 선교사들이었습니다. 120개 국가 이상의 선교사들이 말이에요, 그 160개 국가 선수들의 형이 되어서 도와준 것이지요? 올림픽 선수촌에 맥콜을 쌓아 두고 마음대로 마시도록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24억 원에 달하는 물품을 사 가지고 모두에게 나누어 준 것입니다. 국가가 못 하는 것을 우리가 한 거예요. 알겠어요?「하이.」

그래서 그때에 온 사람들이 모두 다 ‘우리나라에 안 돌아가고 한국에서 살고 싶다. 한국의 젊은이들과 결혼할 수 있다면 결혼하고 싶다.’ 하는 말들을 남기고 갔습니다. 마지막에는 그들이 딴 메달을 말이에요, 선생님한테 선물로 주고 간 사람들이 많다구요. 알겠어요? 그것이 하나의 탕감이었습니다. 그 이후에 3년간을 중심삼고 팔정식, 칠팔절, 천부주의 등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섭리의 정리시대로 들어간 것입니다.

모든 역사를 선생님의 일대에 완성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담과 해와가 일대에 완성해야 되었던 것인데 실패해서 비참한 역사가 반복되었습니다. 그것을 선생님 일대에 정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수천년의 역사 동안에 하나씩 풀어 나온 그 기반 위에서 선생님이 일대에 완성해야 되는 것인데, 만약에 구교와 신교가 하나되어 가지고 선생님을 모셨더라면 가인과 아벨의 문제가 세계적으로 해결되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