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인은 아무리 고생을 하고 불쌍하더라도 불쌍하지 않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4권 PDF전문보기

통일교인은 아무리 고생을 하고 불쌍하더라도 불쌍하지 않아

오늘 아침에 얘기한 것을 잊지 마요. 개천절에 말한 그대로 돼야 돼요. 자기 성이 무엇이고, 성이 어디 있어요? 김 씨 박 씨를 다른 사람으로 생각하잖아요? 자기 집안 식구로 생각 안 하지요? 그래, 내가 통일교회 교인들을 가만 보면 아무리 고생을 하고 아무리 불쌍하더라도 불쌍하지 않아요.

*고바야시!「예.」보트 배치했어?「아직 안 했습니다.」빨리 하라구.「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바다에 가면…. 여기에 며칠 있으니까 아주 정신이 흐려져요. 한번 쓰윽 내가 해야…. 사람의 몸에서 물이 4분의 3이에요. 물통이기 때문에 풍부한 물 가운데 띄워 놓으면 잘 살아나는 거예요. (웃으심) 큰 바다가 물통인데 내가 작은 물통으로 떠서 큰 바다하고 화합하니 얼마나 좋아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이후 말씀은 녹음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