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 나라 사람끼리 교차결혼하면 세계 통일은 하루저녁에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5권 PDF전문보기

원수 나라 사람끼리 교차결혼하면 세계 통일은 하루저녁에 돼

선생님이 없더라도 여기 이상근 자체가 선생님 대신 일해야 된다구요. 이상근인가, 저상근인가?「이상근입니다.」여기를 자기가 책임졌는데, ‘아이구, 내가 힘드니까 다른 데 가 보겠다.’ 할 수 없어요. 자기 중심삼고 생각하면 그건 옥살박살 다 정리된다구요. 쓰레기통에 들어가요. 참사랑의 길을 중심삼고 위해 가지고 ‘내가 원하는 것은 내 아들딸하고 축복받을 수 있는 원수세계의 판도를 점령하기 위한 정성을 예수와 하나님같이, 참부모와 같이 들이는 것이다. 그것이 이상근 축복 중심가정이 해야 할 책임이다.’ 이거예요.

‘얼마나 선생님이 녹이지 못한 민족을 녹이고, 얼마나 세계를 위하지 못한 것을 내가 위해야 되겠다.’ 하는 그런 마음이 없어 가지고는 안 돼요. 그래야 축복 중심가정이에요. 그 말이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그래야 이론에 통한다구요.

이런 사상을 가지고 세계의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해방권뿐만이 아니고 영계까지 수습하지 않았어요? 이래서 4대 성인을 묶은 거예요. 그들도 불쌍한 거예요. 천국 못 들어가요. 결혼할 도리가 없어요. 성어거스틴은 강현실, 따라지 같은 여자 하나, 늙어 가지고 쓰레기통에 들어갈 수 있는 지상의 그것을 바라 가지고 좋아서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이러잖아요?「예.」(웃음)

왜 웃어요? 임자들은 얼마나 감사해야 돼요? 몇백 배 몇천 배 감사해야 돼요. 1647년 전에 왔다 갔던 그 사람이 땅을 대해서 사랑하는데, 여러분은 1647년을 넘어선 그 자리에서 축복받았으면 1647년의 한을 다 소화한 자리의 행복권과 그만한 가치적 내용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주 선생!

여러분의 생각이 그렇게 되어야 된다구요. 안팎으로 봐도 걸리지 않고, 하나님이 동화된 심정이고, 표준에 준하는 중심적 사상이라고 생각할 때 사탄도 물러가지, 악당이 물러가지, 세상의 똥 구더기 모양으로 그냥 그대로 가지고 거기에 딱지 하나 붙였다고, 통일교회 간판을 붙였다고 물러가요? ‘야, 이 자식아!’ 하고 배를 차 버리고 발을 잘라 버려요.

결론은 간단한 거예요. 선생님도 그렇잖아요? 일본하고 교차결혼시켰어요. 일본 사람하고 미국 사람을 교차결혼시킨 거예요. 미국 사람하고 독일 사람을 교차결혼시킨 거예요. 4대 심정권이 일체 된 나라를 중심삼고 사탄세계의 4대권을…. 이게 반대라구요. 일본, 영국하고 독일, 소련 같은 공산권하고 교차결혼하면 통일은 하루 저녁에 되는 거예요. 이론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이런 것을 알고도 잠을 자면서 세월을 보내겠어요? 용단, 혁명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