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부부?자녀로서 지켜야 할 도리를 지켜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6권 PDF전문보기

부모?부부?자녀로서 지켜야 할 도리를 지켜야

가정에 들어가게 되면 부모님의 말을 들어야지요. 그렇지요? 부모가 주인이에요. 자식 된 도리에서는 부모의 말을 얼마만큼 들어야 되느냐? 미국 나라의 헌법보다도 더 중요시해야 돼요. 헌법보다 더 중요시했다고 해서 미국 법이, 헌법이 지지할 거예요, 방해할 거예요, 벌을 줄 거예요? 어때요? 벌줘요, 어드래요? 미국 헌법보다도 부모님을 더 중요시한다고 해서 벌을 주는 거예요, 법이 찬양하고 받들어 주는 거예요?「찬양합니다.」그렇지요?

또 부모가 있고, 그 다음엔 부부가 있어요. 부부면 부부의 도리 법이 있는 거예요. 남편이 가야 할 길, 아내가 가야 할 도리가 있는 거예요. 지켜야 할 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법을 지키지 않는다 할 때는 그 가정 자체가 규탄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의 규탄을 받아야 되고 미국 법 전체의 규판을 받아야 돼요. 그런 입장에서 내가 옳다, 내가 옳다 싸우는 그 패들이 옳은 부부예요, 망할 부부예요? 어디 미국 여자들, 아메리칸 우먼?

부부끼리도 그래요, 부부끼리도. 남편이 주체예요, 부인이 주체예요? 미국 가정에서는 그것이 결정 안 돼 있어요. 여자들이 ‘우우! 남자가 주체일 게 뭐야? 여자가 주체지.’ 그런 생각을 하지요? 이 잘난 여자들! 여자하고 남자를 비교해서 나은 것이 몇 가지나 돼요? 아기 낳는 그것 하나밖에 나은 것이 없어요.

그 다음에 뭐 나은 것이 있어요? 바느질을 하나, 뭘 하나, 뭘 하나, 전부 남자들한테 지지요. 뭐가 주체예요? (웃음) 왜 웃노? 사실이 그렇지요. 진짜 분석해 보면 여자가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아, 내 말 들어라!’ 하는 것이 돼먹은 제도예요, 안 돼먹은 제도예요? 미국 여자들, 한번 얘기해 봐요.

아기를 뱄을 때는 자랑하라는 거예요. 남편을 부려먹어도 돼요. ‘아이고, 뭘 먹고 싶다. 사 오세요.’ 하면 밤중에도 사다 주고 다 그래요. 뭐 그건 다 알고 있다구요. 어디 길을 걷는 것도 남자를 이길 수 있나, 힘으로 해서 남자를 이길 수 있나? 뭣이든 전부 다 져요. 올림픽 대회에서 여자하고 남자가 같이 해 가지고 일등 하는 여자가 있어요? 뭐가 일등이에요, 뭐 일등? 그래 가지고 전부 일등이라고 하다 보니 가정도 다 망쳤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있고, 그 다음엔 자기 부부가 있는데 부부가 중앙에 있어요. ‘어머니 아버지도 우리 마음대로 해야지.’ 그러잖아요? 여자들이 ‘시아버지 시어머니 싫다! 고부관계, 시어머니 시아버지 아이구, 싫어! 우리 둘이만 살지.’ 그러잖아요? 미국의 가정제도가 쌍쌍제도지, 가정제도예요?

다 알아듣지요? 일본 사람들은 이어폰으로 다 듣고 그러지?「예.」알아듣지?「예.」됐어.

우리 통일교회가 나와서 미국에 이런 경고를 하니까 여자들이 ‘레버런 문은 남성 제일주의, 여자를 부정하는 여권 반대하는 패다!’ 하는데, 그럴 게 뭐야? 남자하고 여자 중에 키가 남자가 커요, 여자가 커요?「남자가 큽니다.」여자가 크지! (웃음) 작으면서 크다고 하니까 가짜예요. 작은데도 크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자, 팔씨름을 해서 남자를 이길 수 있어요? 밥을 먹는 데서 남자보다 많이 먹을 수 있어요? (웃음) 옷을 입는데도 남자보다 큰 옷을 입을 수 있어요? 암만 큰 여자 옷이라도 내가 입어 보니까, 우리 어머니도 큰 편인데 말이에요, 이렇게 입게 되면 이렇게 돼요. (웃음) 팔밖에 안 들어가요. 자, 이런 얘기를 하려면 내가…. 시간이 많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