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회 준비와 관련한 지시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6권 PDF전문보기

한국 대회 준비와 관련한 지시

「그러면 아버님, 한국은 언제부터 대회를 시작하라고 해야 되겠습니까?」준비하라고 그래, 준비.「체육관 같은 것을 예약하려면 날짜가….」지금부터 하라고 해, 지금부터.「월말 경에 첫 대회를 시작하는 것으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22일, 내가 없는 것이 22일이지?「예. 여기는 21일까지 아버님 마치시고….」그러니까 22일 이후부터….「가능하면 빨리 하라고요.」빨리, 빨리 해.「예.」

우리 대회 때 하던 연설문 전부 ‘참된 나’, 나에 대한 것으로, 어머니하고 내가 둘이서 하면 몇 분씩 안 걸리게 할지 모를 거라구. 그러니까 보고하는 거예요. 보고하는데, 현재 중국하고 소련에 대해서 보고하고 그 내용을 영상으로 전달해 주는 게 좋아. 그래 가지고 대사관 설정을 시작하는 거지. 대사관에 있어서 부모를 중심한 남자 대사, 여자 대사, 이 평화대사들이 연합해 가지고 야당 여당 칸셉을 하나 만들어야 된다는 거지. 여당 야당에 대한 질의를 하면 앞으로 그걸 얘기해 주는 게 좋아.

「참 그 사람들은 목을 내걸어 놓고 하기 때문에 여당 야당 엇바꾸어 가면서, 재미나게 지내면서 정치하는 것은 상상도 안 하는 사람들이 되어 가지고….」그것 가지고 안 되는 거야. 자꾸 떨어져 내려가지 올라가나?「한국이 지금 나라가 엉망입니다. 그 공적인 자금들을 써 가지고요, 앞으로 한 10년간 우리 국민들이 한 사람 한 사람이 매년 몇백만 원씩 짐을 짊어지고 빚을 갚아야 됩니다. 나라 살림을 잘못하면 거덜내잖아요? (중략)

그러면서 안에서 죽자 살자 싸움하고 구석 구석 들어먹어 가지고 부정과 부패는 끝이 없고요, 해먹은 것이 이루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줄줄이 해먹으니까요. 그렇게 되니까 전체 국민들의 도덕적인 타락이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다가 김영삼과 김종필은 노욕을 버리지 못하고 지금도 무얼 하겠다고 그러고…. 그러니 웃기는 거예요, 아무튼.」

우리 통일교회도 웃기지 않아? 세상에 제일 나쁜 단체로 코너에 몰려 가지고 짓이겨 버리려 했던 것이 통일교회 아니야? 기가 차지. 이제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 선조들 가운데 통일교회를 반대한 사람 무덤들을 다 파헤쳐야 된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