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리역사관을 두고 창조이상 완성관을 결정지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6권 PDF전문보기

섭리역사관을 두고 창조이상 완성관을 결정지어야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시대에 들어간다는 생각을 해야 돼요. 여러분의 생활적인 모든 습관, 지금까지 자기가 알고 있는 모든 기준을 가지고 평해서는 안 됩니다.』

그 축제가 언제야? 4월이지?「예.」4월에 14만4천 축복식을 하는 거예요. 그것을 살리지 않으면, 두어두면 다 꺼져 버려요. 빨리 지금부터 움직여서 전국적으로 해서 하는 거예요. 한 곳에서 다 못 할 텐데, 갈라 가지고 할지도 몰라요. 알겠어요? 전세계적으로 할지 몰라요. 될 수 있는 대로 미국이 많이 들어가야 된다구요.

미국 자체에서 14만4천쌍 축복을 할 수 있는 운동을 하게 된다면 부시 행정부, 부시 가정 전체를 내세워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이래 놓고는 그야말로 정교일치시대, 유엔과 미국이, 가인 아벨이 하나된 그 자리에 앞으로 참부모연합을 설정하는 거예요. 그 세계가 벌어져요. 그래 가지고 자리잡는다구요.

14만4천 교회를 중심삼고 하는데, 그것은 상징적이에요. 세계적으로 하게 되면 14만4천 교회만 되겠나? 전세계적으로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에는 젊은 사람들, 축복받은 목사들의 아들딸들은 자동적으로 14만4천쌍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두 사람 하면 2배가 되는 거지요. 14만4천이니까 28만8천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만 해놓으면 세계적이 되는 거예요. 자, 읽으라구.

『……그렇기 때문에 섭리사적으로 볼 때 새로운 시대로 넘어가는 때다 하는 것입니다. 사탄도 이미 굴복했고, 하나님의 심정권의 모든 전부도 개인적인 심정,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하나님까지 8단계의 심정권이 하나의 지상?천상천국의 구형을 이룬다고 생각할 때, 심정권 내에 포괄된다고 생각할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관(觀)이라는 것을 약하면 ‘글월 문(文)’ 자에 ‘볼 견(見)’ 자로 쓰잖아요?「예.」다 보는 거예요. 다 안다는 거지요. 관(觀) 자는 초두(?)에 뭐예요?「‘입 구(口)’가 둘입니다.」「‘새 추(?)’ 자입니다.」‘입 구’가 둘이지요?「예.」거기에 다 들어간다구요. 풀과 사람과 새예요. 다 들어가요. 그것을 보는 거예요. ‘관’이라는 것이 참 묘하다구요. 풀 둘, 아담 해와, 새도 거기에 다 들어가는 거지요.

섭리역사관 하게 된다면 전체를 봐야 돼요. 섭리역사 할 때는 시대 시대를 말하지만 관이라는 것은 천년 만년 통하는 거예요. 그 관이 안 되어 있는 거예요. 개인의 인생관, 개인관?가정관?종족관이 있잖아요? 그것이 연결이 안 됐어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가 연결 안 되어 있다구요. 이러니까 민족주의의 싸움이 벌어지고, 국가주의의 싸움이 벌어지고 전부 다 그렇잖아요? 동서양이 분립되고 말이에요. 통일이 안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섭리역사관을 두고 창조이상 완성관을 결정지어야 돼요. 자!

『……그것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8단계를 거쳐 가지고 탕감해 나왔다는 거예요. 전부 다 갈라졌기 때문에 심정권이 연결 안 됩니다. 시대의 변천과 더불어 사탄세계와 싸움으로 말미암아 그 심정권이 전부 다 분리되었기 때문에 그것을 전부 다 하나로 만들어야 됩니다.』

심정이 연결 안 된 거예요. 복중시대로부터 유아시대로부터 형제시대로부터 사춘기시대로부터 결혼시대로부터 부모시대로부터 조부모시대로 해서 왕권시대로 올라가는 거예요. 사랑의 심정이, 관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다 끊어졌어요. 하나님이 그 주인이 못 되었어요.

하나님이 언제 아담 해와가 지은 복중의 아기를 사랑했겠나, 그 다음에는 낳아 가지고 무릎에서 기르는 아기를 사랑해 봤겠나, 학교 가는 학생들을 사랑해 봤겠나, 그 다음에는 사춘기시대에 하나님이 사랑해 봤겠나, 결혼하는데 하나님이 사랑해 봤겠어요? 전부 다 하나님이 사랑 못 한 거예요. 그 8단계 사랑의 심정의 주인이 하나님이 되었어야 할 텐데, 그게 못 된 거라구요.

여러분 자신들이 그래요. 자기들이 그런 부부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세상도 지금 그렇잖아요? 아기를 보게 되면 남자도 이상해지잖아요? 복중의 아기하고 하나되려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했겠나? 해와의 복중에 아기를 뱄을 때 하나님이 좋아했겠어요? 가슴을 치고, 한이지요. 그것을 낳아 가지고 젖을 먹이는 것을 볼 때, 해와가 하나님의 아들딸을 젖 먹였나? 사탄의 아들딸을 젖 먹였어요. 자라는 것도 사탄의 아들딸이 자랐고, 사랑하는 사춘기에 들어가더라도 사탄 아들딸의 사춘기였어요.

8단계의 심정적 기준을 하나님에게 연결지어야 되는데, 사랑의 심정관을 중심삼고 연결돼야 할 텐데, 연결되지 않았다구요. 그래서 8단계의 심정관이 중요하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아들딸을 배게 할 때도 8단계의 심정에 일치된 하나님의 심정과 일치될 수 있고 같이 체감을 할 수 있는 아들딸을 밸 수 있고, 그럴 수 있는 입장의 아들로서 순결 된 아들딸을 배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8단계가 뭔지 알겠어요?「예.」심정관을 두고 말해요. 그걸 생각해 보라구요. 제멋대로지요, 제멋대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