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생축헌납물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6권 PDF전문보기

총생축헌납물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돼

그래, 근원이 불확실하지요? 어디로 갈지 모르지요? 우리는 확실해요. 부모님 인격 신을 중심삼고, 진?선?미의 실체를 중심삼고 목적과 같은 결실적 열매를 어떤 가정에서도 거둘 수 있게끔 만든 거예요. 사탄이 반대할 수 없는, 자연적 환경으로서 혈통을 통해서 씨를 심어 가지고 그런 씨를 맺을 수 있는 기준이 돼 있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여러분이 이런 역사관, 섭리관 위에서 그걸 보고 실체적 가정이 그렇다는 것을 느끼면서,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고 내 하나님의 모든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내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위해서 지은 모든 세계는 내 것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기들이 땅 짜박지를 가질래요? 나라를 가질래요? 자기 무슨 가정을 가질래요?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세계에 하나된 것이 하나님, 내 아버지의 것이니 내 것이라고 할 수 있기 위해서는…. 지금 자기의 소유권이 전부 다 가로막는다는 거예요. 원수의 팻말이 돼 있다는 사실, 이게 제일 무섭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선생님이 못 할 일이 어디에 있겠어요? 이제 당장에 그 일을 하는 거예요. 못 하면 다 망해 버려요. 선생님이 쓸어 버려도 괜찮아요. 쓸어 버려서 자기들이 이 고개를 넘어가려면 천년 만년 걸리지요. 넘어갈 수 있나? 전부 다 내가 기반 닦아 주고 있는 거예요. 배도 만들어 가지고 해양권을 전부 다…. 이 놀음도 내가 만들어 줬지 자기들이 만들었나? 자기들이 만들어 가지고 해야 될 것인데, 이놈의 자식들!

똥 구더기 통에 자기 소유권을 그냥 두어두고 있는 거예요. 그것을 두었다가는 이동하게 될 때는 못 가지고 가요. 알겠어요? 여기에 있는 것은 이동할 때는 못 가지고 간다구요. 팔아 가지고 보따리 싸놓고 예금해 놓았다가 언제든지 선생님이 이동하게 되면 이동할 수 있지만, 땅을 팔든가 자기 집을 팔든가 그 소유권을 중심삼고 이동할 수 있지만, 은행이 있잖아요? 그러면 옮겨갈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못 옮겨가요.

이 사탄세계에 자기 소유권을, 자기 나라권을 남긴 그 사람이 어떻게 천국에 가요? 가겠어요, 못 가겠어요?「못 갑니다.」총생축헌납물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세상에! 대가리들도 그렇게 생각 안 했어요.

일본의 이 간나 자식들! 자기 재산을 팔아서 보따리 싸 가지고 선생님에게 갖다 바치면 한국 땅의 몇십 배를 살 수 있어요. 남미 땅은 80억이 먹고 살 수 있는 땅이에요. 알겠어요? 남아진 땅은 그것밖에 없다구요. 심각한 거예요. 그렇게 얘기해도 자기 저금통장들을 갖고 있어요. 이거 전부 다 불살라야 돼요. 불살라야 된다구요, 그 일을 발표한 그 날서부터! 선생님이 그러고 있어요?

선생님은 이번에도 그래요. 자기들이 헌금하고 다 그런 것을 한푼도 안 썼어요. 전부 다 나눠 준 거예요. 이제부터 아들딸을 중심삼고 기반 닦아 줘 가지고, 그 다음에 자기들이 먹고 살게 되면 선생님에게 전부 다 바쳐야 돼요. 선생님이 세계에서 제일 부자가 돼야 돼요. 알겠어요? 자연히 부자가 되지요? 아담세계의 소유권이에요. 그게 하나님의 소유권이 아니에요. 그렇지요?

미국 놈들이 재산을 모아 가지고 세계 일등부자라고 한다구요. 뭐 백만장자 이상이 5백만이 된다고? 50만? 그거 자랑해 보라는 거예요. 담을 까 버리고 거지 떼거리들이 달려들어서 죽여 버리고 다 도둑질 해 간다는 거예요. 잘사나 보라는 거지요. 그런 일이 벌어지기 시작하게 돼 있다구요.

종교전쟁이 일어나서 인종전쟁이 되면 백인들을 두어둘 것 같아요? 칼침을 놔 가지고 쓰러뜨리는 거예요. 한 사람을 죽이면 백 사람, 천 사람이 살 수 있는데 말이에요. 하나님도 사탄 패들은 사탄끼리 정리하라고 내버려둬요.

문 총재는 돈이 있으면 세계를 위해서 쓰려고 하지 내가 잘살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건 세상이 다 알잖아요? 이남에서도 그래요. 문 총재는 자기를 위해서 살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게 전통이 되어 있어요. 어때요? 이번에 평화대사를 교육해 보니까 어때? 그렇게 알아?「그렇습니다. 다 공인됐습니다.」공인돼 있다는 거예요. 자기들도 공인돼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